군국주의 국가이긴 한데 모병제라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됨
안가도 참정권 제한되는거 빼고는 특별히 손해보는거 없고 오히려 주인공네 부모는 미필인데도 돈 많아서 나름 떵떵거리고 살고 있음
그럼 군대 가는게 손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의무복무 2년만 채우고 전역해도 대학생들 학자금 지원되고 정계진출이나 행정등 여러 면에서 혜택이 생김
게다가 능력이 중요시되는 군대라 이병으로 시작한 주인공도 영화 후반부엔 중위 달고 있고 같은날 입대한 친구는 정보부 쪽으로 가서 대령달고있음
군국주의랑 그런거 풍자 하는거 알고봐도 솔직히 좀 끌리는듯..
주인공 3편 막판엔 별달지않나
애니메이션에서 강등되긴 하는데 또 진급하더라
그리고 벌레들에게 개같이 오체분시
3시간만에 30만명 날려먹었으면 역적이지 ㄹㅇ
그런 군대니 능력자들을 찾을만한데. 30만명 사라짐이 일반론이면 능력자를 무조건 올려야지 ㅋㅋㅋㅋㅋㅋ
정보부 간 쟤는 초능력 적성이 있어서 정보부로 빠진 건데 음침하다고 욕먹어도 대학 동기는 쭉 챙겨주더라
어제 1편 다시봤는데 생존률 낮은거 알면서도 친구 부대 밀어넣은거 보고 권력맛에 취했나 싶었는데 막판에 카르멘 위치 초능력으로 가르켜준거 보고 초반부에 영원히 친구로 남기로 맹세한거 이어져서 솔직히 감동적이었음 ㄹㅇ
ㅇㅇ 그거는 아마 걔만 그런게 아니라 정보부 풍조가 그런 모양인 거 같고, 칼도 사교성만 따지면 아싸 같아서 대학 동기들이 소중하긴 했을 듯. 1편에서 제일 나쁜 년은 카르멘임
앗...그립지 않읍니다...
하...원래 강화복 입고 있어야했는데 알보병이 되니까 존나 약해지네 - dc App
다 좋은데 이거 쓴 하인라인이 나중에..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낯선 땅 이방인 같은 히피 색체 강렬한 무정부주의적인 소설을 썼다는.. 정체성 퀀텀 점프도 정도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