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 국가이긴 한데 모병제라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됨

안가도 참정권 제한되는거 빼고는 특별히 손해보는거 없고 오히려 주인공네 부모는 미필인데도 돈 많아서 나름 떵떵거리고 살고 있음

그럼 군대 가는게 손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의무복무 2년만 채우고 전역해도 대학생들 학자금 지원되고 정계진출이나 행정등 여러 면에서 혜택이 생김

게다가 능력이 중요시되는 군대라 이병으로 시작한 주인공도 영화 후반부엔 중위 달고 있고 같은날 입대한 친구는 정보부 쪽으로 가서 대령달고있음

군국주의랑 그런거 풍자 하는거 알고봐도 솔직히 좀 끌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