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도네받은 무기들고 공세용 여단들 편성하기 전에 최대한 라인 밀고 소모전 강요해서 우크라이나군의 역공을 최대한 늦추는게 러시아의 목표라고 누가 그랬는데 난 이게 의외로 정답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들어
[일반] 예전에 누가 러시아의 공세는 방어를 위한 공세라고 한적이 있었거든?
익명(218.147)
2023-03-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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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등에 타서 돌격하고 있는데 과연 다음 반격을 막을 역량이 있을지 궁금.
소련 시절 전략이 딱 그랬다고 들음 미군이 오기 전에 전력으로 때려눕혀서 서유럽을 장악한다
어차피 전략적 성과를 거둘 정도의 전진이 아니면 그게 더 손해임. 차라리 그 병력으로 점령지에 참호를 몇겹을 더 치는게 효과적이지.
그런 전술은 미국이 돈, 철강, 무기 등을 ㅈㄴ 퍼줄때나 가능했음.
서방이 무기를 어디까지 줄지 확신이 안들어서 그런걸수도 있을걸? 우크라이나군이 제대로 된 서방의 공세용 무기 들기 시작하면 러시아군 방어선은 바로 뚫릴거라고 예측한게 스트렐코프 였거든
스트렐코프 의견은 '어차피 뭘 하든 진다'임 그렇게 따지면. 차라리 참호를 몇겹 더 파두는게 더 오래 버티며 푸틴이 출구전략을 만들 시간을 벌 수 있었음.
러시아가 영토 이득을 본게 최근에는 1,2월밖에 없는데 그거 다 합쳐도 0.11%밖에 안됨. 2월은 그마저도 거의 공세 종말점이라 0.01% 이득만 봤고. 그 병력 다 죽이고 겨우 0.11%만 차지한거면 개손해 맞음.
러시아는 라스푸티차가 아닐때만 그나마 공세가 되어서 1월만 영토라도 0.1% 이득본건데 2월 말은 다시 라스푸티차 시작이라 그것도 거의 안되는거임.
서방에서 공세용 무기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우크라의 역습을 막아내기 위해 참호를 몇겹치는것보다 미리 때리는게 더 낫다고 봤을수도
그건 아님. 이미 제공 확정인데 더 꼬라박은거임.
독일이 다구리당하는 순간부터 이미 확정이었지. 미국이 단종된 에이태킴스 대신 GLSDB를 제공할 가능성도 이미 작년 늦가을부터 나왔었고.
실행방식이 좆병신이라 그렇지 그 부분에서의 선택지 자체는 그냥저냥 고른거일수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