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원 내고 밥먹은 중학교 동창이

그냥 컵라면 사먹는 우리한테 울먹이며 국물 구걸하던 그 상황

씨발 왜 밥이 얼어서 오는데

우리도 진짜 딱해서 국물 다부어줌

이때 예비군들 도시락 집어던지고 개지랄해서 다음해부터 도시락 업체 바꼈는데 이후론 따뜻하고 맛있게 나오더라

쌀샤베트땐 뭔 80년대 주황색 플라스틱케이스에 오더니 예비군들이 개지랄 하니깐 진짜 요새도 비쌀것같은 고급 스티로폼케이스에 음식맛도 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