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퇴각을 권유한 시점에서 미국이 러시아가 이렇게까지 갈려나갈거란 생각을 했는지가 궁금함

저 동네에서 이겨도 피로스의 승리라 칭하기엔 한쪽이 너무 많이 꼬라박고 있는게 아닌가?


미국 예상대로 흘러가는 전장이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이제라도 당장 빼라고 난리쳤을거 같은데

이쪽도 점점 '어씨발? 왜 저게 저렇게 되는거지?' 각으로 흘러가고 있는건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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