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랑스군 중에 6주동안 사망한 사람들(5~9만정도로 추산한다)

+

덩케르크 철수할때 같이 간 사람들(12만정도로 추산한다) -> 이후 자유프랑스군


있고,


나머지 프랑스군은 항복 직후 혼란스러운 와중에 민간인들과 함께 남부로(북부가 독일 점령지, 남부는 괴뢰국 비시 프랑스. 그래도 남부가 더 나을테니) 탈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거기서 탈출 못 하거나, 그냥 항복하고 잡힌게 180만. 얘넨 포로수용소로 감


식민지 출신 병사들의 경우 탈출이 더 어렵다 보니 독일군에 의해 조직적인 학살을 당함


전-프랑스군 포로들은 이후

1. 나치식 출신성분 구별에 따라 그냥 강제수용소/절멸수용소행(계속 탈출시도가 있어서 캠프를 계속 동쪽으로 이동시킴)

2. 사실상 프랑스 젊은이들이 통째로 포로로 잡힌 상황인 만큼, 독일령 프랑스나 비시프랑스의 요청에 의해 송환

3. 독일 내에서 여기저기 노동력으로 굴려짐 -> 얘네가 절대다수. 포로수용소에 살면서 근처 여기저기 잡역하는데로 출퇴근하는 그런 식으로. 연합군 폭격같은거 맞는데다가 밀어넣는 일이 있기도 해서 상황은 천차만별

4. 독일군에 지원


전쟁 끝나고 나서 100만정도 프랑스로 돌아옴(나머지는 사망, 그냥 독일에서 자리를 잡음, 기타 행방불명, 이미 알아서 와있음 등등)




레지스탕스는 애초에 프랑스군 소속이 아니었던 민간인들, (비시프랑스군이든 독일군이든 뭐든 하여튼)탈영/탈출한 병사/노동자들, 기타등등 다양한 배경으로 이루어져 있고


포로수용소의 여건은 당연히 천차만별이고 전쟁말로 갈수록 열악해지긴 하지만, 얘네 경우엔 갑자기 180만 포로를 수용해야 했던 1940년 겨울이 특히 열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