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탱크 맨몸으로 제압 … 나침반 덕에 구사일생 | 중앙일보 (joongang.co.kr)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 전차를 빠루로 제압하신 서상태 이등중사님의 회고.


서옹께서는 순간의 기지로 적 전차 승무원들에게 항복을 유도하셨지만


의외로 2차세계대전 때부터 대전차빠루술은 실존했다.




1. 우선 조종수 관측창을 가려서 시야를 차단하자.




2. 전차장, 포수 관측창도 잊지 않고 꼼꼼하게 막아준다.




3. 준비가 모두 끝나면 '운터멘쉬 흠씬 패주는 데스, 똥닌겐 기관총은 통판 데스우? 폼인 데스.'





4. 전차에 있는 틈이란 틈은 전부 빠루로 쑤셔준다.




출처는 1940년, 독일 쿠머스도르프(Kummersdorf) 무기시험장에서 찍힌 영상.


해당 영상은 기동 가능한 KV-2 의 하나뿐인 기록 영상이라고 하고, 위 움짤들처럼 T-26 과 T-34 를 빠루로 제압하는 법, 몰로토프 칵테일 제작법 등이 있음.


독일군의 공식 대전차? 교육 영상인 만큼, 독소전쟁 초기 소련군 전차의 여러 관측창 위치를 설명해주고 있음.



대전차오함마, 자돌폭뢰 같은 광기... 는 아니고 관측창을 막아 시야를 차단하고 기관총과 포탑 구동부 등을 노리라는 걸 보면


낙오된 소련군 전차 상대로 사각지대에서 접근해 무력화하는 방법을 독일 알보병들에게 교육시킬 목적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