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비 1:7~10이라는 주장의 시발점은 대개
https://mobile.twitter.com/wartranslated/status/1631991835764707334
이 키야닌이라는 영토방위군 지휘관의 현지 상황보고 영상 발언임
*이 영상은 아니고 교환비 언급한 다른 영상 있는데 며칠자인지 까먹음
아닌데? 난 다른 데서 봤는데?라고 할 군붕이들도 있겠지만
그 다른 데도 대부분 키야닌 영상과 자체 전선 정보원이 전달해준 정보를 취합해서 공유하는 것이기에 크게 다른 거 없을 거임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거임
키야닌이나 오신트들이 확보한 전선 정보원들은 대개 일반 병사에서 소부대 지휘관 사이의 어딘가에 있음
결국 이들이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며 각자가 겪는 전장 상황에 차이가 있는 만큼 생산하는 정보에 차이가 있는 것은 불가피함
즉 A 오신트에게 전달된 정보와 B 오신트에게 전달된 정보, 그리고 언론사들의 일선 장병 인터뷰가 전부 전황에 대해 다른 평가를 담을 수 있다는 거임
또한 상황에 따라 이 정보들이 과장되거나 축소될 수도 있음
키야닌을 예로 들자면 그의 영상은 중간중간 발언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사기 고취 목적을 포함하고 있음
즉 사기 고취를 위해 교환비에 대해 발언할 때 과장이 섞여들어갔을 수 있다는 거
결국 실제 교환비는 아직 미궁 속에 있으며 전후나 중간에 사상자 추산이 이루어져야만 실제 교환비에 대해 파악이 가능할 것임
물론 러시아군이 자기네 사상자를 제대로 집계하지 않는 만큼 정확한 교환비가 밝혀질 일은 요원하겠지만
-그리고 키야닌도 바흐무트에서의 교환비를 언급한 거라서 그게 전쟁 전체 교환비로 와전된 건 중간에 와전시킨 사람 책임임
https://mobile.twitter.com/wartranslated/status/1631991835764707334
Update on Bakhmut, 4 March - Kyianyn. pic.twitter.com/L9jP3jOTHX
— WarTranslated (@wartranslated) March 4, 2023
이 키야닌이라는 영토방위군 지휘관의 현지 상황보고 영상 발언임
*이 영상은 아니고 교환비 언급한 다른 영상 있는데 며칠자인지 까먹음
아닌데? 난 다른 데서 봤는데?라고 할 군붕이들도 있겠지만
그 다른 데도 대부분 키야닌 영상과 자체 전선 정보원이 전달해준 정보를 취합해서 공유하는 것이기에 크게 다른 거 없을 거임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거임
키야닌이나 오신트들이 확보한 전선 정보원들은 대개 일반 병사에서 소부대 지휘관 사이의 어딘가에 있음
결국 이들이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며 각자가 겪는 전장 상황에 차이가 있는 만큼 생산하는 정보에 차이가 있는 것은 불가피함
즉 A 오신트에게 전달된 정보와 B 오신트에게 전달된 정보, 그리고 언론사들의 일선 장병 인터뷰가 전부 전황에 대해 다른 평가를 담을 수 있다는 거임
또한 상황에 따라 이 정보들이 과장되거나 축소될 수도 있음
키야닌을 예로 들자면 그의 영상은 중간중간 발언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사기 고취 목적을 포함하고 있음
즉 사기 고취를 위해 교환비에 대해 발언할 때 과장이 섞여들어갔을 수 있다는 거
결국 실제 교환비는 아직 미궁 속에 있으며 전후나 중간에 사상자 추산이 이루어져야만 실제 교환비에 대해 파악이 가능할 것임
물론 러시아군이 자기네 사상자를 제대로 집계하지 않는 만큼 정확한 교환비가 밝혀질 일은 요원하겠지만
-그리고 키야닌도 바흐무트에서의 교환비를 언급한 거라서 그게 전쟁 전체 교환비로 와전된 건 중간에 와전시킨 사람 책임임
우리 힘든 상황에서도 개잘싸우는중임ㅇㅇ 한게 이상하게 퍼진건가
그냥 군붕이도 모를 정도의 소규모 교전이면 나올 수 있긴 한데 그게 전선으로 확대 하는건 그냥 돌대가리라고 까도 됨
지금은 대충 여러 오신트들과 언론이 추측하는 바로 1:2.5~1:3.5로 보는 게 합리적임. 1:7는 아주 국지적인 경우나 과장으로 봐야지
근데 미국합참의장은 양측 사상자 20만 그러는데 밀리가 러시아 자존심 세워주는거임?
현실적으로 1 : 3.5도 무리임, 그 정도만 해도 인류 역사에 남을 학살극이라 - dc App
마크 밀리가 한 내용은 이미 여러차례 반박됐었는데 근거 자체도 사실상 없었고 본인도 비판먹고 나중에 말을 바꿨음
너무 최대치일지는 몰라도 너무 무리까지는 아닐 수 있음. 왜냐면 육안으로 컨펌된 장비 교환비가 대충 그쯤 나오거든. 게다가 러시아측과 우크라이나측 부상자의 사망률, 전선복귀율, 중상율도 고려해봐야함
본인이 말바꿈? 기사 뭐라 쳐야 나오냐 몇대몇정도임?
그리고 1:3.5가 인류 역사에 남을 학살극까지는 아님. 당장 보어전쟁 때 보어군대 영국군 사상자도 그쯤 찍었음. 전근대 전쟁에는 더한 경우도 차고 넘쳤고
본인이 몇대 몇이라고 밝힌 적이 없음. 그냥 '우크라쪽 사상자도 이만큼 클 것이다. 그러니까 방심하지 말고 지원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저렇게 말했다가 나중에서는 '우크라측이 훨씬 잘싸우고 있다. 러시아는 병력을 던지고 있다' 정도로 바꾼 거
근데 3.5정도면 사상자가 35만명은 넘었다는 건데 이러면 다 밀려야 하지 않냐
러시아군 사상자가 15만이라는거지? 사망자가 15만이면 사상자는 45만으로 잡아야하잖아
아직 우크라군 사상자를 모르는데 어떻게 러시아군 사상자가 35만이 됨? 우크라가 주장하는 러시아군 사망자가 15만인데 이게 '만약에' 사실과 어느정도 근접한다고 가정하면, 러시아군 사망자가 '최대로 보면' 그쯤 되지 않을까 보는 거지. 너가 말하는 35만은 마크 밀리가 두루뭉술하게 우크라 사상자가 10만쯤 될거다 라고 몇개월 전에 말한 걸로 계산한 것 같은데, 이미 말했다시피 밀리 본인도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한 말이 아닐 뿐더러 그런 말을 한 배경 자체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는 게 아니니까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뉘앙스였음. 또한 반박도 먹었고 우크라 국방부도 그 수치를 부정했음
사망자만 15만명 급이면 크림까지 따지 않냐
사망자 대 부상자 비율이 보통 1:3이라고 알려져 있는대 그건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비율이고 환경마다 다름. 이번에 러시아는 부상자의 처우나 의료환경이 극히 열악하다는 증거가 속출하고 있어서 부상이 그대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봄. 때문에 부상자=사망자X3으로 보기가 이번에는 어려움. 부상자는 그보다 훨씬 적을걸
그럼 너의 말대로면 더 죽었다는 건데 대체 어케 밀고 있는거임?
더 죽었다는 게 아니라 덜 죽었다고. 다시 읽어봐라
내가 난독인가 부상자가 열악한 의료환경 때문에 사망자가 되면 더 죽었다는 거 아니냐?
크림 탈환은 뭐 말이야 쉽지 ㅋㅋ 근데 우크라도 인력과 물자를 순환시킬 역량이 딸리고, 포탄도 모자라고, 지원받은 장비는 아직 훈련이 덜 끝났고, 인력은 최대한 아껴야 하고, 땅은 진흙밭이고, 러시아는 인력을 계속 쏟아붙잖아. 러시아는 도네츠크 반군 -> 체첸, 부랴트, 투바 지역 등 독립공화국 출신 병력 -> 바그너, 죄수들 순으로 병력을 소모하고 있음. 목숨값이 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순서로 밀어넣는 놈들이라 실제로 얼마나 부었을지, 얼마나 죽었을지 알 수가 없음
나도 설명을 좀 이상하게 한 것 같은데 열악한 의료환경+부상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 때문에 평소라면 그냥 부상자에 포함될 수 있던 인원이 사망자가 되어버렸음. 때문에 사망자/부상자 1:3 비율이 이번 전쟁의 러시아군의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 1:1이 될 수도 있다는 소리임. 그니까 최악으로 잡으면 러시아군 사망자가 만약 15만 정도 된다고 가정했을 때 부상자는 겨우 15만 밖에 안될 수도 있다는 거
그렇다면 님 생각에는 앞으로 전쟁이 어떻게 될거 같으심? 전선이 고착화 될 거 같으시나요? 아니면 결국엔 우크라이나가 이길거 같나요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작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큰 흐름만 보자면 우크라쪽이 조금씩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영토를 되찾아가고 있기는 함. 일단 땅이 굳으면 우크라측이 반격을 할 것 같음. 우크라는 지금까지 러시아 공세를 지연전으로 막다가 기회 노려서 반격을 가하고 땅을 되찾으면 다시 방어모드로 전환하는 모습을 일관적으로 보여왔습니다
전후 광범위하고 세밀한 조사가 이루어져도 왈가왈부 많을 일을 저 혼잡한 참호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다 믿는 새끼가 ㄹㅇ 능지 딸리는거지
야포 1개가 차량으로 이동한 분대 1개 전멸시키면 그게 1:10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