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립의 기병대가 궁기병대여서 문제였다는 주장은 대부분 왜군 전열에 충분한 충격을 가하지 못해 밀렸다고 하는데
궁기병도 충격기병처럼 돌격하면서 적 가까이서 활을 쏘고 이탈하는 식으로 충격력을 가할 수 있어서 딱히 충격력이 부족하지도 않았을걸
북관 전투 당시 조선 기병대도 대부분 이런 식으로 싸웠다고 알고 있는데
신립의 기병대가 궁기병대여서 문제였다는 주장은 대부분 왜군 전열에 충분한 충격을 가하지 못해 밀렸다고 하는데
궁기병도 충격기병처럼 돌격하면서 적 가까이서 활을 쏘고 이탈하는 식으로 충격력을 가할 수 있어서 딱히 충격력이 부족하지도 않았을걸
북관 전투 당시 조선 기병대도 대부분 이런 식으로 싸웠다고 알고 있는데
기병이 제대로 싸우기 힘든 곳에 몰린데다가 병력의 질은 커녕 수에서도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이라 기병들이 쬐금 더 잘싸워봤자 강건너 배후를 돌던 가토군때문에 포위되서 죽는건 마찬가지였음.
쏘고 튀는 건 충격이 아님. 대열에 구멍을 뚫고 후방으로 진입해서 유리한 입장에서 백병전을 강요하는 걸 보통 충격이라고 부름
상대 화력이 우세한 시점에서 스웜전술의 충격력을 논하는건 의미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