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좌(천자가 남면하는 기준으로 요동 좌측, 즉 만주)에서 조선이랑 일본이 내통해서 선조가 향도꾼이 되서 중국을 친다는 소문이 나돔 북경에서 반신반의하다가 계속 사신을 파견해서 진위를 확인하려함 여차저차 몇달에 걸친 똥꼬쇼에다가 각종 증거도 꺼내서 오해는 풀었는데 근데 왜이렇게 빨리털렸냐 소리를 들었음 결론적으론 구원병 보내기로함 ㅇㅇ 그 후에도 저 소문이 남아서 조정이 개판나는 상황이 몇번 닥치긴 함
거기서 밥도 안먹고 울면서 구원청한 조선사람이 있었음 ㅇㅇ 그 공로로 나중에 선무공신 2등 책봉됨
행 호군 신점일거임
명나라 입장에서는 굉장히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기 나라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한 끗발 하는 애가 저렇게 미친듯이 털렸다고 하면 의심 안갈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