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은 높았지만, 실제직책은 야전군 총사령관격이고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참모총장 역할은 다른 사람들이 했음. 주력군을 이끌고 전선에 나가서 싸워야 하는 사람이라 그런 업무들까지 수행할 수는 없음
드루s(jyunlim)2023-03-05 14:55
이런 위상이니 뭔 고니시 격파하고 가토까지 격파하라는 뭔 미친 임무를 요구하지
크로스(1wdc2efv4)2023-03-05 14:59
요새에서 존버했으면 최소 ㅍㅌ는 칠걸 구욷이 기어나와서 논밭에서 기병전을 한 새끼
자유치카주의(gowest9787)2023-03-05 15:00
답글
당시에는 조령에 제대로된 요새도 없었고 가려고 해도 늦었었다고 함. 원래 첩보를 제대로 해서 적의 병력수 같은걸 제대로 알았다면 (신립의 척후도 잘못이지만, 조선전체가 정보에 어두워서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에도 왜군의 수가 얼마인지 제대로 몰랐다고 함) 오산의 독산성 정도까지는 후퇴해야 방어할 수 있는 지형이 나온다고 함. 신립도 충주가 방어하기 어려운 곳이라 후퇴해야 할 것 같다고 상소를 올렸다고는 하는데, 조정에서 반대하는데다가 선조와 사돈관계인 위상과 체면때문에 주저주저하는 사이에 쾌속진격한 왜군에 뭐 해보지도 못하고 탄금대에 몰렸던 것 같음.
위상은 높았지만, 실제직책은 야전군 총사령관격이고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참모총장 역할은 다른 사람들이 했음. 주력군을 이끌고 전선에 나가서 싸워야 하는 사람이라 그런 업무들까지 수행할 수는 없음
이런 위상이니 뭔 고니시 격파하고 가토까지 격파하라는 뭔 미친 임무를 요구하지
요새에서 존버했으면 최소 ㅍㅌ는 칠걸 구욷이 기어나와서 논밭에서 기병전을 한 새끼
당시에는 조령에 제대로된 요새도 없었고 가려고 해도 늦었었다고 함. 원래 첩보를 제대로 해서 적의 병력수 같은걸 제대로 알았다면 (신립의 척후도 잘못이지만, 조선전체가 정보에 어두워서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에도 왜군의 수가 얼마인지 제대로 몰랐다고 함) 오산의 독산성 정도까지는 후퇴해야 방어할 수 있는 지형이 나온다고 함. 신립도 충주가 방어하기 어려운 곳이라 후퇴해야 할 것 같다고 상소를 올렸다고는 하는데, 조정에서 반대하는데다가 선조와 사돈관계인 위상과 체면때문에 주저주저하는 사이에 쾌속진격한 왜군에 뭐 해보지도 못하고 탄금대에 몰렸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