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는 초반이고 이건 집안 어르신
90년대는 중후반(97, 98년 입대??) 이건 아는 형님
70년대나 90년대에 훈련소에서 자살떄문에 신발끈 빼는 건 없었다고 하고 90년대 형님은 자대배치 후 자기 중대에서는 아니고 인근 중대서 자살해서(이것도 신발끈으로 화장실서 자살)
그냥 화장실에 자살 방지 안내문 붙여놓은걸로 끝났다고 하고
나도(난 2010년 초반) 훈련소에는 없었음(그냥 전방 쪽 사단교육대임)
부바부 중바부 군바부 케바케라 이게 전기수 사고터지거나 지휘관이 좀 더 '염려'스러울경우 저렇게 군화끈 빼놓아라 그럴수도 있을꺼 같음
그리고 구타 이거.....난 조금 있었다 심한건 아닌데 하이바로 때린다거나 따귀 때리거나 있었음
90년대 형님은 GOP 근무했는데 구타 이건 조금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심하게는 아니라고 하던데
70년대 집안 어르신이 방포에서 근무했는데(공군으로 전군하기 이전) 구타 전혀 없었다고 하시고
구타나 부조리같은거 대한민국 군종이나 중대 부대에서 다 근무하지 않는 이상은 시대를 초월해서 없어지지 않을 문제고
사람마다 느끼는것도 다 달라서 정말 모르겠다
그러나 70년대던 90년대던 나때던 지금이던 끌려와서 복무하는데 지랄맞은건 똑같은거고
이거 참 어려운 주제라니깐
아 물론 내가 말한게 다 틀릴수도 있어....그냥 그러려니 해
아냐, 니가 들은게 맞을꺼야, 우리나라 구타 문화 조사한거보면 '놀랍게도' 60~70년대엔 없었어. 이건 워낙 조사한게 많고 결과도 놀라워서 좀 뒤져보면 나올꺼야. 70년대 이전 군생활하신 분들 이야기들어보면 얼차려는 쎄도 구타는 없었다고하고, 학창생활도 70년대까지는 구타문화가 없었다고 해. 구타문화가 생긴건 80년대 이후부터야.
어음ㅋㅋ - dc App
80년대에 대체 무슨일이 - dc App
?? 그때는 사람 샌드백패듯이 팼을거같은데 없다는게 제일 놀랍네
논문과 레퍼좀 줘...
예전에 인터뷰 하는 영상 본거 같다. ㅇㅇ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은 오히려 학교에서도 맞아본적 없다고 하고, 체벌이라고 해봤자 손들고 서있기 정도 였다고 했고. 구타가 나오기 시작한게 60대 정도부터 시작해서 진짜 미친듯이 두들겨 패고 맞고 하던게 4-50대 였던가? ㅇㅇ 그거 보고 과거일수록 더 심했거니 했던 생각이 바뀌었음. 그 영상 링크 찾아보려고 하는데 뭘로 검색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안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