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 중에는 각잡고 고립주의 선동 레토릭 한번 들려주면 '그래! 왜 그 돈 우리한테 안쓰고 외국에 쓰냐! 우리가 왜 세계 경찰 노릇해야하냐!' 이러다가도 한숨 자고 일어나 다음날 뉴스에서 우크라이나의 참상 러시아의 학살 침략전쟁이 어쩌고 이러는거 보면 '왜 우리 갓메리카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있냐 ㅂㄷㅂㄷ 저새끼들 혼내줘야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돌아서는 사람이 반 정도는 됨
민주 질서의 수호자로서 미국의 입지에 대해 뼛속까지 국뽕 주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진짜 안면몰수하고 찐 고립주의 가자는 신념형 고립주의자는 현대 미국에선 극소수임
오죽하면 중동에서 발빼자고 노래를 부르던 트럼프 시대에도 IS에 미군이 공습을 해서 몇명을 죽이고 했단 뉴스 나올때마다 트럼프 지지층, 그 고립주의 레토릭 지지하던 바로 그 인간들이 제일 좋아했음
하지만 그들의 우두머리인 트럼프가 '당장 군대 뺄 거임' 하는 놈임.
트재.앙이 자기 임기때 똥 덮어쓰기 싫어했던 것도 있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아프간에서 못 빠지던거 아닌가 ㅋㅋㅋ
다인종, 다문화일 수밖에 없는 미국을 하나료 묶어주는 가치가 다름아닌 세계 질서의 수호자인 위대한 조국이니까. 양대 머전 때 이미 증명된 거지만 미국의 고립주의는 사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긴 힘들지 - dc App
박해받고 떠난 소수민족 비중도 커서 저런 탄압받는 자들에 대한 동정여론도 클듯
사실 우리끼리 잘 사는 먼로 시대의 미국과 지금 미국사회는 상당히 달라져서 진짜 저게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