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과 국공내전 시기 

다수의 치하 개량형을 노획한 

중국 공산군은 


전후에도 현역장비로 

97식 치하를 사용하면서 

주요 단점으로 지적된 

구동계의 빈약함을 


T-34 전차가 사용했던 500마력짜리 

하르키우 V형 12기통 V-2-34 

디젤엔진으로 교체하고 


구동륜에도 머드가드를 

추가로 장착하는 등의 

성능 개량으로 해결했는데, 


기록에 따르면 무려 

최고 속도 100km/h를 달성했으며, 


이에 매우 만족한 중국군은 

이렇게 개량된 공신호를 1959년까지 운용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