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oclador/status/1632540701257867265


이 트윗과 바로 아래의 댓글을 보면 바흐무트 철수에 대한 관점 두 가지를 볼 수 있음


하나는 지금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관점으로

바흐무트는 정치적인 것 외에 모든 전술, 전략적 가치를 상실했으며

방어자의 소모가 폭증하기 시작하는 시가전을 끌어가기보다는

차시브 야르까지 철수해서 다시 러시아군이 개활지를 따라 진격해오게 하는 것이 낫다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바흐무트를 점령한 러시아군은 추가적인 공세 없이 멈춰서서 숨을 돌리고

봄 라스푸티차 시즌이 끝나면 시작될 우크라군의 반격에 대비해 방어선을 구축할 것이니

바흐무트 점령과 대규모 반격 사이의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피로 시간의 대가를 지불한다는 관점임



군붕이들의 관점은 어느 관점에 더 가까운가 알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