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oclador/status/1632540701257867265
이 트윗과 바로 아래의 댓글을 보면 바흐무트 철수에 대한 관점 두 가지를 볼 수 있음
하나는 지금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관점으로
바흐무트는 정치적인 것 외에 모든 전술, 전략적 가치를 상실했으며
방어자의 소모가 폭증하기 시작하는 시가전을 끌어가기보다는
차시브 야르까지 철수해서 다시 러시아군이 개활지를 따라 진격해오게 하는 것이 낫다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바흐무트를 점령한 러시아군은 추가적인 공세 없이 멈춰서서 숨을 돌리고
봄 라스푸티차 시즌이 끝나면 시작될 우크라군의 반격에 대비해 방어선을 구축할 것이니
바흐무트 점령과 대규모 반격 사이의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피로 시간의 대가를 지불한다는 관점임
군붕이들의 관점은 어느 관점에 더 가까운가 알고 싶음
지금 서방 지원이 이상적으로 돌아간다면 후자가 맞지 않음?
우크라이나 공세시점쯤되면 미국이 주는 물자 거의 도착하고 유럽에서 훈련받은 인원 편제도 끝나있을텐데 말야
현재 러시아군이 개활지에서의 기동력이 극히 낮아서 철수가 밎음 - dc App
글쎄요. 어느쪽이든 상관 없지 않을지. 설사 러시아가 방어선을 세운다 해도 거기 그대로 박는다라는게...
예상대로 라스푸티차때문에 러시아군의 기동도 제한되어 있으니 진짜 ㅈ되겠다 싶을 때 확 빠져나오는게 맞을듯. 현 상황은 역설적이게도 위험하지만 안정된 상황이라.
이바니우스케랑 크로모베가 안정된한 최대한 버티면서 바그너놈들 갈다가 포켓망 위험하다 싶으면 그때 철수해도 늦지는않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