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 전에 봐야하는 념글
념글에도 적혀있는대로
1) 다산기공이 제작한 카라칼 총기를 운송하던 한국 운송업체가
2) 자동차 부품 업체를 인수하면서 총기류 부품 사업에 뛰어들었고
3) 따라서 특전사 총기 사업에 카라칼과 함께 뛰어들 수 있다는 내용
사실 크게 놀랍지는 않은 게 카라칼이 국내 사업에 관심을 이전에도 보인 적이 있음
다만 다산이 특수전 기관단총 사업엔 카라칼 CAR816이 아니라 DSAR-15P로 참가했는데 카라칼-다산 간의 정확한 관계나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진 확실히 알 길이 없지만 816이 온전한 자사 제품이 아니라 생길 수도 있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함
(816은 외산 취급 받음, 로열티나 계약 기간 등 계약 자체 문제)
다만 특수전 기관단총에 뛰어든다로 해석하기는 좀 그런 게 SNT나 다산처럼 군 사업 참가하려면 다산 공홈 연혁에 적힌 것처럼 총포 제조 허가, 군용총포 제조 허가같은 걸 받아야 하는 거로 알고 있음 거기에 92년 세워진 다산이 SNT랑 경쟁 시작한 게 10년대 중반임
?t=21m19s
물론 영상 21분 19초에 나오듯이 오일머니 덕분에 별다른 산업 기반 없는 중동에서 꽤 빠르게 기반을 마련한 건 대단하긴 함
다만 위의 사례는 UAE 자국 이야기에 자국 산업 기반 만드는 거고 케이로지 같은 경우는 타국 기업에다 카라칼이 오일머니로 지원한다 해도 이제 막 시동 건 중소기업이라 빠르게 뭘 하는 건 힘들다 생각함 카라칼이 얼마만큼 투자해줄 생각인지도 잘 모르겠고
마지막으로 관련 최신 기사에 인허가나 규제 완화 같은 내용이 있는 걸 보면 위에서 언급한 총포 제조 쪽 관련 허가 같은 건 아직 없다고 생각함
이런저런 뇌피셜 잔뜩 늘어놓긴 했는데 결론만 말하면 장기적으론 념글처럼 삼파전 구도가 잡힐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첫 삼파전이 특수전 기관단총 사업이 될 것 같지는 않음
그리고 캡처 사진에 나온 사실들 제외하면 글 내용이 대부분 내 사견이고 뇌피셜이니 주의
사실 저 기사 자체는 갤에 올라오기 봤었는데 안 그래도 헷갈리기 쉬운 특수전 기관단총 사업 관련해서 혼란만 더 생기는 등의 일이 있을까봐 안 올렸었음
다산은 어차피 나가리고.. 그래서 철밥통이랑 생각했던 SNT. 그 SNT가 쫄려할 만한 지금 상황 ㅈㄴ 맘에 듬 ㅋㅋㅋㅋㅋ
SNT는 저 신생업체보단 다산이 또 어떤 비리와 최저가로 사업 가져갈지가 더 쫄릴거 같은데 ㅋㅋ
다산이 뭘 가져가 ㅆㅂ아 그런 개소리 까지 마라
장기적으론 경쟁사 또 생기니 달갑지 않겠지만 당장은 글세용
아무리봐도 제2 다산꼴인데
그러니까 닥치고 s&t 잘하길 빌면 되나요?
참가하려는게 1형인지 2형인지 모르겠네 2형은 외자 도입을 다산이 국산 도입으로 돌려서 car816으로 snt도 STC-16으로 도전했다 성능 미달 이였나 떨어지고 그 후로 snt가 꾸준히 개량하면서 도전하고 있던 것 같은데 맞나?? 1형은 다산이 됐다가 비리 혐의로 사업이 다시 시작되려 하는 거고
체계개발 1형은 다산이 땄는데 비리 범죄때문에 사업 폭파됐다가 조만간 다시 열릴 예정이고 구매 2형은 STC-16 단독입찰에 테스트 끝나서 올해 들어올 예정임
2형은 이미 시험평가는 끝났을 타이밍임
아니 내가 궁금한건 2형 때 다산이 car816으로 도전한 게 맞는지 임? 그리고 그게 맞다면 다산이 비리문제 터지고 2형에 단독 입찰이 된 snt가 사업 지속해야 한다고 해서 추가로 테스트 했던걸로 아는데 이번이 아마 3번쩨 테스트 그렇게 될 거임
이게 뭐가 문제냐면 snt가 단독 입찰자가 된 시점에서 사업이 중단 되야 하는데 그때 사실상 입찰할수있는 업체가 snt뿐이라 스트가 요구하는 추가 테스트를 들어 준거임 근데 k모 업체가 도전하겠다면 이야기가 달라짐
진짜로 팝콘각이 나오는 상황이 됨
응? 19년도에 2형 테스트 했을때 다산은 CAR이 아닌 자사의 DSAR을, SNT는 STC말고 STR인지 뭔지 다른 AR시제품을 가져왔었고 SNT물건은 노리쇠 내구성, 다산은 총열과 리시버 문제로 둘 다 떨어졌음 이후 1형 터져서 업체가 아닌 소요군의 요구로 2형을 긴급히 다시 열었는데 다산이 입찰금지라 SNT가 STC로 단독입찰 한거임 즉, SNT가 요구하는 추가 테스트를 해준게 아니라 그냥 사업이 다시 열려서 군에서 요구하는 테스트 처음부터 한거고, 애당초 저 K 업체는 총기제조업 허가도 없어서 이야기가 달라지고 말고 할게 없음
일단 버터갈릭 팝콘 뜯으면서 지켜봐야겠네 - dc App
바지업체 세워두고 조립 납품이나 노리겠지
뭐 두고 봅시다
내가 저 기사 옮기면서 3자구도 언급하긴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뭔가 주도권 싸움이 아닌가 싶기도 함. 다산이랑 카라칼 사이의 미묘한?
주도권 싸움은 잘 모르겠지만 카라칼, 다산 둘 다 이전까지의 관계? 상태?에 불만족했을 가능성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