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5303
2023년 올해부터 일단 ‘미래 도전 국방 기술’의 하나로 엔진의 개발규격과 기본 구성을 설계할 것이고,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코어 엔진을 시험 개발한 다음, 2027년부터는 코어 엔진을 확장해서 본격적인 터보팬 엔진 실물을 2037년까지 제작과 인증시험까지 완료한다는 것이 계획이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난 2022년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1만 5000파운드급 엔진을 우선 무인기에 장착해서 테스트한 다음,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면 유인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완성된 전투기급 제트엔진은 터보팬의 기본 구성은 물론, 터보제트에서 다시 연료를 태워 추력을 늘린 후 연소기(Afterburner)까지 장착되어 2만 1000파운드까지 최대 출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KF-21 전투기에 탑재된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F414-GE-400과 같은 수준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상당하다. 전투기급 제트엔진은 오직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만이 국산 전투기에 국산 제트엔진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 영국 및 유럽 국가들은 국제 공동개발로 만든 엔진에 국제 공동 개발한 전투기를 생산 중이거나 생산을 추진 중이니 우리 엔진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전하는 것이 이 엔진 개발사업의 진짜 목표인 셈이다.
5조밖에 안들어감?
좋은 소식이긴 한데 5조 와.. 한국이 국책 사업에 쏟는 예산이 진짜 크긴 한듯
후발자의 이점이 있어도 5조는 너무 적은거아닌가
예산좀 더 늘렸으면
아무런 성능향상이 없으면 굳이 해야하는지.
성능개량이랑 같이하고 돈 더 주면 좋을텐데
성능향상 없다고 무용한 게 아닌데 - dc App
무인기에 동일엔진을 적용하면 생산수량도 늘어날수 있고 매번 허가 받으면서 수입해야 할 필요도 없어지지. 향후 그 이상 추력의 엔진을 개발할 기초가 될수 있고. 미래에 우주로 나가려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 공기흡입 엔진과 로켓엔진을 합친 하이브리드 방식이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런면에서 터보젯이나 터보팬 기술은 우주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초기술임
목표 출력 정해놓고 내구성이나 연비나 그런거 개선할수 있으면 최대한 하겠지
그계 최선 ㅇㅇ
이새끼 댓글에 퍼거짓하는거 자주 보이네
로켓보다 비용이 더 들어가네 - dc App
로켓엔진보다 훨 만들기 어려움
로켓은 1회용이지만 엔진은 오랫동안써야하기때문에 난이도가 더 올라감 - dc App
재사용기술까지 포함될 예정인 KSLV-III도 2조임... - dc App
5조라... 중국이 20조 퍼부었다던데 5조가지고 정말 가능한가?
우리나라가 2000년부터 각종 기술연구사업에 우리가 퍼부은 예산을 생각하면 5조원보다 훨씬 클 것 같음.
https://blog.naver.com/orangeshirts/223037646907
엔진은 5조 투입해서 성공만 한다면 본전은 결국 뽑을듯
밀추력이 15000파운드면 AB는 21000보단 더 나올거같은데.. - dc App
5조로 개발성공하면 엄청난건데ㄷㄷ 공돌이들 갈려나가겠네ㅠㅠ
개발성공을 빕니다
어떤 식으로 갈지 궁금하네 f414엔진의 핵심 모듈까지 국산화해 나중엔 f414엔진과 호환이 되는 별도의 국산 엔진으로 등록 발표하는 방식일지 처음부터 kf21용으로 독자적인 규격으로 만들어 갈지 우린 보통 전자 방식으로 개발 하던 걸로 아는데
그러면 수량 등의 문제로 개발 리스크 크지 않나 f414와 부품 호환이 높을수록 리스크가 낮아지고 상업성도 챙길 수 있지만 독자 규격으로 간다면 그렇지 못 할 거고 어떤 장점이 있는 거임
내가 의도한건 엔진 스왑 장착이였는데.... 개발 과정부터 호환성을 두고 개발.. f414 국산화 와 동시에 kf21용 엔진 개발이 상호 가능하게....
성공기원!!
근대 F414급을 2040년대 안에 개발 완료해서 뭐에 탑재할려고
무인기?
T-50 후속 고등훈련기는 가능하겠지
https://www.krit.re.kr/krit/bbs/brief1_pdf.do?bbsId=brief1&article_category=&nttId=4635&page=1&searchCnd=&searchWrd=&startd=&endd=&menu_no=03040000
이내용에 따르면 15,000급 개발시 40,000까지는 확대파생이 가능 - 10,000 lbf 엔진 코어는 약 25,000 lbf급 터보팬 엔진까지, 15,000 lbf 엔진 코어는 약 40,000
lbf급 수준의 터보팬 엔진까지 확장이 가능함
* 2030년까지 민수용 터보팬 엔진 생산량은 10,000~25,000 lbf 이하 약 9,000개, 25,000~40,000 lbf
이하는 약 32,000개로 추정되며 확장성 고려 시 15,000 lbf
쉽게 설명해줘
15000파운드급 개발해놓으면 해당 설계를 기반으로 40000파운드급 추력의 파생형을 만들어낼수 있다는뜻인듯
1년에 3천5백억인데 이건 존나 짠거지 ㅋㅋㅋㅋㅋ - dc App
414ee급으로 하자
그것보다 EDE+연비향상+가격절감+발전량향상 테크가 더 쉬울듯. 추력은 올려봤자 5%?
보라매는 32년 양산 끝인데 엔진이 37년 개발 완료되면 5년동안 뭐하지..? 차기 전투기 설계라도 해야 하는 건가.
개발은 문제가 아님. 후속 개량과 판매가 문제임. 일본은 독자규격 고집하다가 갈라파고스되서 프로젝트 나가리됨. 엔지니어들은 미국에 쫙 빨림. 프랑스는 M88-1 개발하는데 25조, M88-2,3 까지 개량하는데 추가 25조 총 50조 소모함. 그나마 50조 꼴아박은 기술응용해서 GE와 합자법인CFMI로 CFM56 엔진출시해 B737, A320으로 판매해 버팀. 개발은 무조건 돈꼴아박으면 가능함. 문제는 개발비회수하고 판매를 지속하지 않으면 사업 공중분해되고 기껏 키운 엔지니어들 흩어짐.
템페스트 보면 엔진 자체도 기존 물건들에 비해 고출력 고발전으로 이것저것 붙어 있는것 같던데 37년이면 슬슬 그런거 추종해야 할 시기 아님? 위에 댓글대로 40000급 확장이 가능할려나
37년까지 1.5만? 넘 기대에 못미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