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인기라기보단 사관학교-장교 몇 년 경력이면 명문대에 조직생활 해본 인재라 어디든 사기업 들어갈때 좋게 평가되고 스펙 하나 없대도 막말로 교련 선생이라도 할 수 있었음.
익명(125.181)2023-03-08 15:50
답글
물론 장성급이야 지위있고 인기있는거 맞았는데 단기로 하더라도 다른 취업길이 많아서였단 얘기
imf이후 박살.
익명(125.181)2023-03-08 15:51
1950년대만 해도 가난한 집 수재들이 육사 많이 갔대. 서울대 갈 실력은 되었는데 집이 가난해서 육사갔다 - 이런 자부심이 있었다나
익명(118.235)2023-03-08 15:50
딱 사관학교만 인기고 나머지는 지금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하였음. 장교야 대학생이 워낙 귀하던 때기도 하고 그나마도 학사/알티 후 제대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부사관이야 거의 항상 널널했고. 괜히 병 애들 꼬셔서 부사관(당시는 하사관)시켰겠냐. 참고로 그때는 중사랑 중위 월급이 같았고 하사관한테 농사도 시키던 시절이다 ㅋㅋㅋㅋㅋ
익명(61.102)2023-03-08 15:51
답글
그랬구만 부사관은 그때도 인기없었나보네
익명(14.52)2023-03-08 15:55
인도하고 우리하고는 사정이 많이 다름
43(115.136)2023-03-08 15:54
70년대까지만 해도 못살던 나라라 똑똑해도 대학 학비를 감당할수 없는 집안들이 많았고 사관학교 시설이나 교육의 질이 민간대학보다 나은점도 있었고, 대졸자도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중간에 관둬도 갈만한 자리들도 많았고... 심지어는 유신사무관 같이 대위 전역하고 바로 사무관도 갈 수 있었지. 그리고 군 내에서도 지금보다는 승진이나 상대적 처우가 나았었고. 원래 뭐 못사는 나라에서 사관학교는 출세코스중 하나지.
익명(121.166)2023-03-08 15:54
군대 들어가면 집 옷 밥 돈 다 주는데 그때 민간 급여가 높지 않고 실업률도 높던 시기라
익명(y7d942shs1cp)2023-03-08 15:58
10년~12년도도 인기 존나 높았음 리먼사태 이후 몇년간은 군사정권 이후 최고로 군인기준 레알 엘리트가 많이 들어갔지 이후 나락갔지만
우리아버지는 80년대긴하지만 육사 가려다가 떨어졌음
출세하는 방법중 하나
80년대만 해도 공부 잘하는데 돈 좀 없으면 가는 곳이 육사같은 곳
7,80년대엔 장래희망 장군이라 쓰면 와 꿈 크네 하면서 박수받던 시대다
6~80년대 머한민국 머가리들 전직 직업보면 각 나오는거 아니냐
(쓸데없이 정떡 붙이지 마라)
군인이 인기라기보단 사관학교-장교 몇 년 경력이면 명문대에 조직생활 해본 인재라 어디든 사기업 들어갈때 좋게 평가되고 스펙 하나 없대도 막말로 교련 선생이라도 할 수 있었음.
물론 장성급이야 지위있고 인기있는거 맞았는데 단기로 하더라도 다른 취업길이 많아서였단 얘기 imf이후 박살.
1950년대만 해도 가난한 집 수재들이 육사 많이 갔대. 서울대 갈 실력은 되었는데 집이 가난해서 육사갔다 - 이런 자부심이 있었다나
딱 사관학교만 인기고 나머지는 지금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하였음. 장교야 대학생이 워낙 귀하던 때기도 하고 그나마도 학사/알티 후 제대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부사관이야 거의 항상 널널했고. 괜히 병 애들 꼬셔서 부사관(당시는 하사관)시켰겠냐. 참고로 그때는 중사랑 중위 월급이 같았고 하사관한테 농사도 시키던 시절이다 ㅋㅋㅋㅋㅋ
그랬구만 부사관은 그때도 인기없었나보네
인도하고 우리하고는 사정이 많이 다름
70년대까지만 해도 못살던 나라라 똑똑해도 대학 학비를 감당할수 없는 집안들이 많았고 사관학교 시설이나 교육의 질이 민간대학보다 나은점도 있었고, 대졸자도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중간에 관둬도 갈만한 자리들도 많았고... 심지어는 유신사무관 같이 대위 전역하고 바로 사무관도 갈 수 있었지. 그리고 군 내에서도 지금보다는 승진이나 상대적 처우가 나았었고. 원래 뭐 못사는 나라에서 사관학교는 출세코스중 하나지.
군대 들어가면 집 옷 밥 돈 다 주는데 그때 민간 급여가 높지 않고 실업률도 높던 시기라
10년~12년도도 인기 존나 높았음 리먼사태 이후 몇년간은 군사정권 이후 최고로 군인기준 레알 엘리트가 많이 들어갔지 이후 나락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