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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이득을 챙기는 것과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자기 입장을 홍보하는 것과


어느 쪽이 정답인지

딱 잘라서 말할 수 없음


그 주체가 개인인지

혹은 국가인지

또는 개별 사안의 성격과 쳐한 상황에 따라 매번 다르니까



개인적으론 항상 최선의 길을 모색하려고 함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함


외교부 존나 똑똑한 인재들이 많으니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음?



그래도 만에 하나 자중하고 내세우지 않는 걸 미덕으로 여기는 한국 문화가

우리나라 정책 당국자나 외교관들에게도

은연중에 기저에 깔려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가 천년 넘게 그런 문화였으니까

타성에 젖어서, 지금까지 해온 방식대로만 사고방식이 굳어져 있지 않기를 바람



국제 외교무대에서 어떤 게 최선인지 전문가들이 제일 잘알겠지



결론은 그냥 한번 환기해보자는 의미 이상은 없음

불타면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