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차대전 때 콜린스급처럼 영국보다 2배나 많은 구축함을 뽑을 능력이 있다는게 밝혀졌는데 왜 굳이 영국의 제안을 받아들인걸까
워싱턴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런던에서마저 보조함 전력비율 규제에도 응하고
이미 영국의 2-3배는 뽑을 역량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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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인데 미국 1910~40년대까지는 하드 파워가 영국을 압도했어도, 세계경영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부족했다고 봄
평생웹소(gampyung1djr)2023-03-08 22:18
답글
미국이 본격적으로 거시적 안목을 갖추게 된건 2차대전 이후, 유럽의 브레인들이 미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두드러진 시점이 아닐까, 영국은 유럽 정세의 전략적 균형에 대한 고려나 세계 식민지 경영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그런 인재들이 있었고, 미국인들은 그런 사고방식에 익숙하지 않았음
뇌피셜인데 미국 1910~40년대까지는 하드 파워가 영국을 압도했어도, 세계경영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부족했다고 봄
미국이 본격적으로 거시적 안목을 갖추게 된건 2차대전 이후, 유럽의 브레인들이 미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두드러진 시점이 아닐까, 영국은 유럽 정세의 전략적 균형에 대한 고려나 세계 식민지 경영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그런 인재들이 있었고, 미국인들은 그런 사고방식에 익숙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