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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서방은 우크라 방공 성과를 보고 걱정해야(1)어제 새벽에 못올려서밤에 올리려다 그냥 인구좀 있는거같아서 미리 올림.어제말한 제공권 관련 기고임.한번에 올릴려하는데 내용이 길어서인지 짤려서 2개로 나눠서올림.영공거부에 대한 부정 :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대공방어 성gall.dcinside.com3줄요약)
1)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주는 영공거부(airspace denial, air denial)이며, 이는 우크라군이 보통 대공미사일로 슛 앤 스쿳(shoot-and-scoot), 즉 쏘고 튀어서 숨는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임.
2) 이러한 영공거부는 예외가 아니라 앞으로 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의 중소규모 국가들도 점점 무인기, 방공시스템 등을 결합해 영공거부 전략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서방 공군들은 이전의 압도적인 제공권 우위를 더이상 누릴수 없음.
3) 그리고 미공군은 스텔스 자산 등 기존의 침투 후 타격 등 정치적이고 관료적인 임무에 집착해 공군 규모는 줄어들고, 대당가격은 어마어마하게 비싸지고 있다. 공중 우세(air superiority)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방어자의 이점을 누리도록 저렴한 무인기, 방공시스템 등을 결합해 영공거부 전략 또한 함께 취해야 한다.
1부 2부 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는대 개인적인 생각으론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됨
요약하면 "기술민주화로 인해 중,소 국가들도 맨패즈,드론 등으로 방공,항공력 발달해서 서방이 누리던 "공중우세"는 더이상 힘들다" 인데
서방은 초고가의 스텔스 항공전력화로 전체 공군력 축소시키는 돈지랄 말고 새 패러다임에 맞춰라 라는 뉘양스도 풍기는 청년학파적인 발상
ㅇ
근대 반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점은 저 글의 전제조건이 "우크라의 러시아에 대한 제공권거부 성공" 사례임
알다시피 이번 전쟁으로 러시아 공군력이 많이 물로켓이였고 더군다가 러시아 공군 주력은 "비스텔스" 항공기가 절대 다수였음
막말로 가정해서 이번 침공때 러공군이 팍파나 체크메이크 존나 양산해서 들어왔으면 지금처럼 성공적인 "제공권 거부" 할수있엇나?
솔까 아니라고 봄, 여전히 중,소 국가들은 서방선진국이 스텔스 전력으로 들어오면 대응하기 힘들고 서방은 여전히 "공중우세"를 누릴테고
"제공권 거부"전략은 구식 방공체계로도 대응가능한 "러시아공군" 같은 경우에나 가능한 결과였다 생각함
반은 맞았다고 생각하는 점은 확실히 기술민주화(드론,배회탄)로 예전엔 중소국가 또는 거지테러리스트 새끼들은 꿈도 못꿨을
어느정도 방공력,항공력을 누릴수있게 됬다는 점은 맞다고 생각함, 근대 이게 초고가의 스텔스기들 상대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봄
물론 이런 전체적인 기술력 상승으로 생기는 패러다임 변화에 선진 공군들도 발 맞춰야된다는 주장은 나도 맞다고 생각함
좀더 다양한 MUMT 체계 개발이나 전체적인 드론전력 강화가 필요하다 봄
그런 비싼 비행기 소수로 드론무더기 상대로 거부가 가능하냐 문제 아니냐?
서로 쌩까고 상대 폭격하러 갈수는 있지만 그러면 돈지랄한 쪽이 손해지
드론무더기가 고고도에서 레이더에 잡히지도 않아 있는지도 모르는 스텔스기를 어떻게 거부하게
아니지 방공 챙기라는거니까 스텔스기로 드론 무더기 다 부술수 있냐를 따져야지
스텔스기가 드론 대응해야된다는 발상부터 잘못됬다 봄 대드론은 대드론에 특화된 방공체계에 맞겨야지 모기 잡는다고 샷건 쏘는격
반대로 보면 드론으로 스텔스기 못잡는다는것부터 끝나잖음
공대드론 체계가 새로 나오는걸 정배로 봐야지. 그 공대드론 체계를 제공기가 보호하고
ㄹㅇ 스텔스기 한대 헤집고 다니면 다 깨방정나는게 문제
서방 공군은 기존에 있는 4.5세대 다목적기랑 전자전기 가지고도 S-300/부크 + 구형 MiG-29/Su-27 정도의 우크라이나 고고도 방공망 다 때려 부실 수 있었을 거 같은데 ...막말로 러시아 공군 자리에 라팔만 잔뜩 들고 있는 프랑스 공군이 있었으면 충분히 활약 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