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인서울 명문대 재학생이라든지, 전문직 경력자라든지 이렇게 선택지가 있어서 가는거면 애국자임. 그런데 도저히 밖에 나오면 좆소나 백수밖에 할게 없는 친구들이, 쉽게쉽게 공무원증 한번 걸어보고 싶어서. 혹은 학군단 아니면 먹고살길도 없고 국가에 내 한몸 의탁하고 싶어서. 이런 마인드로 지원하는 친구들은 글쎄다?
유동성공급자(navy2022)2023-03-09 12:47
답글
물론 한명이 아쉬운 판에 고마운 선택이긴하다만. 이거는 그냥 저가매수 혹은 니치마켓, 중저가 시장처럼,경쟁력 없는 자원이 경쟁력 없는 직장이랑 이해관계 및 조건이 맞아서 지원한거라고 봐야겠지. 간부로 가도 딱히 사명감이나 유능함, 책임감 등은 없을 가능성이 크니까.
유동성공급자(navy2022)2023-03-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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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죽유(gkstjd9630)2023-03-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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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국자 맞는데
익명(121.155)2023-03-09 12:57
답글
이건 능력도 인성도 평균 미만인 사람이 간부로 있을 때, 그 부대 다른 사람들이 어떤 고통과 곤란을 겪는지 너무 깊게 체험해서 할 수 있는 말임. 함량 미달 인원까지 받아서 오히려 전력에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은, 신체나 정신장애 관심병사 징집에만 국한되지 않음. 저 케이스가 장교에도 적용되면 진짜 너무 힘들다.
유동성공급자(navy2022)2023-03-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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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말이 이해되니까 참 할말이 없네
인간실격 결격외의 인간을 군대건 회사건 받는순간 생기는 고통은 너무큼
우수인재가 그런 인간재앙으로 인해 나가고 기술개발이건 조직문화발전이 늦어져서 도태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맨파워가 모자랄땐 들어오는 애들이 고마울뿐이니
진짜 복잡하다
익명(tmddusdlab)2023-03-09 13:13
답글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이지만, 임관한 이유가 'OO사건 때 병들은 다 죽었는데 간부들은 다 살아서' 라는 말 하고 다니는 사람하고 같이 군생활 해본 결과, 그 사람이 임관을 선택한게 애국심의 영향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나도 집 앞 대학에 부사관학과? 이거 있는데 짠해보이더라
장기 대부분 시켜줘야지
애국자가 아니라 저능아겠지
스스로의 주제를 잘 알고있는거 같아 흐뭇해지는구나
218.152 ㅗㅗ
미래는 모른다지만 지금 상황으로봐선 미래도...
그게...인서울 명문대 재학생이라든지, 전문직 경력자라든지 이렇게 선택지가 있어서 가는거면 애국자임. 그런데 도저히 밖에 나오면 좆소나 백수밖에 할게 없는 친구들이, 쉽게쉽게 공무원증 한번 걸어보고 싶어서. 혹은 학군단 아니면 먹고살길도 없고 국가에 내 한몸 의탁하고 싶어서. 이런 마인드로 지원하는 친구들은 글쎄다?
물론 한명이 아쉬운 판에 고마운 선택이긴하다만. 이거는 그냥 저가매수 혹은 니치마켓, 중저가 시장처럼,경쟁력 없는 자원이 경쟁력 없는 직장이랑 이해관계 및 조건이 맞아서 지원한거라고 봐야겠지. 간부로 가도 딱히 사명감이나 유능함, 책임감 등은 없을 가능성이 크니까.
그래도 애국자 맞는데
이건 능력도 인성도 평균 미만인 사람이 간부로 있을 때, 그 부대 다른 사람들이 어떤 고통과 곤란을 겪는지 너무 깊게 체험해서 할 수 있는 말임. 함량 미달 인원까지 받아서 오히려 전력에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은, 신체나 정신장애 관심병사 징집에만 국한되지 않음. 저 케이스가 장교에도 적용되면 진짜 너무 힘들다.
둘다 말이 이해되니까 참 할말이 없네 인간실격 결격외의 인간을 군대건 회사건 받는순간 생기는 고통은 너무큼 우수인재가 그런 인간재앙으로 인해 나가고 기술개발이건 조직문화발전이 늦어져서 도태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맨파워가 모자랄땐 들어오는 애들이 고마울뿐이니 진짜 복잡하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경험이지만, 임관한 이유가 'OO사건 때 병들은 다 죽었는데 간부들은 다 살아서' 라는 말 하고 다니는 사람하고 같이 군생활 해본 결과, 그 사람이 임관을 선택한게 애국심의 영향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저능아만 애국하면 나라 망했다는뜻 아니냐
상황판단 미흡으로 장기 불합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