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재경지역 부대?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돈은 돈 대로 못 모으고 성가신 일은 많이 생기는 곳일 수도 있다.
고즈넉한 후방지역 3함대?
전혀 아니다. 전력은 태부족인데 커버하는 지역은 넓고 어선 전복같은 사고는 매주 터진다. 그리고 말이 목포지 그냥 옆동네 영암이라 막상 부대 앞에는 아무것도 없다.
마음의 고향 진해나 따뜻한 제주?
보직따라 다르지만 달달한 교육부대 꿀자리부터 잠수함같은 슈퍼 헬보직까지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
답은 바로 욱군, 공군, 해경 연락관이다.
이 자리들은 진정한 꿀자리로서 지통실 근무라는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해군에서 간부가 그나마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몇 안되는 곳들이다.
경우에 따라서 마치 자기 부하 굴리듯이 일 넘기고 부려먹으려는 경우도 있지만(육군이라든지), 엄연히 소속이 다르므로 적당히 처낼 건덕지도 있고 괜찮은 사람들 만나면 그냥 다른 부대 아저씨다.
해군은 육군이랑 다르게 장성들 부관을 주로 단기 OCS중에 뽑는데, 1년동안 옆에서 고생하면 영감님이 취직 준비 잘 하라고 재경지역이나 ㅇㅇ시 등에 있는 연락관 자리로 보내준다는. 그런 카더라도 있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 자리가 비면? 그나마 단기자원중에 지통실 근무 경험이 있으면서 만만하고 무난한 사람을 보낸다는 카더라가 있다.
만약 당신이 지통실에서 근무하는 불쌍한 해군 간부고 전역을 준비중이라면 너무 실망하지말고 연락관 자리로 튕기기를 기도하자.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돈은 돈 대로 못 모으고 성가신 일은 많이 생기는 곳일 수도 있다.
고즈넉한 후방지역 3함대?
전혀 아니다. 전력은 태부족인데 커버하는 지역은 넓고 어선 전복같은 사고는 매주 터진다. 그리고 말이 목포지 그냥 옆동네 영암이라 막상 부대 앞에는 아무것도 없다.
마음의 고향 진해나 따뜻한 제주?
보직따라 다르지만 달달한 교육부대 꿀자리부터 잠수함같은 슈퍼 헬보직까지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
답은 바로 욱군, 공군, 해경 연락관이다.
이 자리들은 진정한 꿀자리로서 지통실 근무라는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해군에서 간부가 그나마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몇 안되는 곳들이다.
경우에 따라서 마치 자기 부하 굴리듯이 일 넘기고 부려먹으려는 경우도 있지만(육군이라든지), 엄연히 소속이 다르므로 적당히 처낼 건덕지도 있고 괜찮은 사람들 만나면 그냥 다른 부대 아저씨다.
해군은 육군이랑 다르게 장성들 부관을 주로 단기 OCS중에 뽑는데, 1년동안 옆에서 고생하면 영감님이 취직 준비 잘 하라고 재경지역이나 ㅇㅇ시 등에 있는 연락관 자리로 보내준다는. 그런 카더라도 있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 자리가 비면? 그나마 단기자원중에 지통실 근무 경험이 있으면서 만만하고 무난한 사람을 보낸다는 카더라가 있다.
만약 당신이 지통실에서 근무하는 불쌍한 해군 간부고 전역을 준비중이라면 너무 실망하지말고 연락관 자리로 튕기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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