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뉴스 보면서 든 생각인데
야지야 기동성 때문에 반드시 기계화 되야되는건 알겠는데
도시점령에 기계화 전력이 반드시 필요한건가 싶어서.
체첸전 때 기계화 밀어 넣었다가(기보협동 안된게 크지만)
작살난 전례도 있고.
도시 점령이라는게 포위하고 쫄쫄 굶기다가
알보병이든 기보 합동이든 밀어넣고
"살아 남은놈이 이긴놈" 하는거 아닌가?
있으면 좋겠지만 반드시 필요한건가 싶어서.
사람 목숨 빼고 당장 가격만 생각하면
알보병 돌격이 싸게 먹히니까
루시가 지금 그 짓 하는거 아니냐?
현대전 도시 점령에 기계화 전력 부족하면
아예 시도도 못해볼 그정도로 가치가 큼?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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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나름 보병들이랑 같이 갔음 체첸이 대응을 엄청잘하기도 했고 - dc App
질문 안에 대답이 있는데 '기보협동이 안 되서' 망한거지 기갑이 무쓸모인게 아님
미군도 걍 브래들리 고폭찜질하면 CQB 안해도됨 ㅇㅇ 이러는데
당장에 시가지도 얼마 안 남은 바흐무트에서 참호라인에 돌격만 해도 인간이 갈려나가는데 수천제곱미터 너미 콘크리트진지에 돌격하면 몇 명이 죽겠음?
그러니까 사람 목숨 빼고라도 전차가 RPG에 터지더라도, 그간 보병 전력을 온존 할 수 있으니, 전력 보존 측면에서는 전차가 터지는게 낫다? - dc App
ㄴㄴ 보병전력이나 기갑전력을 따로 놓고 볼 게 아니라 상호보완적으로 운용하면 양측 다 손실률이 더 적어진다는 말임
기갑이 잘 하면 보병들은 위험구역을 직사포 지원받으며 건널 수 있고 보병이 잘 하면 기갑은 사각지대에서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받을 수 있음
아하. 무조건 전차 장갑이 선행하는게 아니라 보병이 주변에 퍼져서 사각 은엄폐 확인하면서 주도로에 전차 들어가는거구만? - dc App
ㅇㅇ 맞아용 그리고 포위의 경우에는 포위병력이 포위구역에 묶여야 함 + 큰 도로는 무조건 도로를 지날텐데 내부를 소탕 못 해서 이용못함 때문에 비추임
'큰 도로는 도시 내부를 지날텐데' 임
시가전에서 전차는 보병을 방호하는 이름 그대로의 탱커역할을 함. BMPT같은건 시가전에서 건물 짱박힌 대전차병 공격하면서 보병들 도와줄려고 나온거고. - dc App
전차나 장갑차가 대전차 무기에 뚜껑 따여도, 전력온존 측면에서는 기계화가 터지는게 손실이 적다고 읽히는데 맞음? - dc App
그건 반정도는 맞음. 전차가 어그로 끌면 보병들이 대전차병 공격하는 방식이지. - dc App
지금 과학기술론 건물이라는 든든한 방패끼고 싸우는 방자를 공격하려면 탱크밖에 없어
https://m.dcinside.com/board/war/3156269
시가전에서도
전차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함
https://m.dcinside.com/board/war/2926522
지금
루시가 알보병 던지는 이유는 여기
오 ㄱㅅㄱㅅ - dc App
두개 섞어서 쓰면 둘다 손실이 줄어들거든
니 몸뚱이가 총,폭탄 맞고 안뒤지면 도시점령시 기갑차량 필요없을듯
수비측은 숨어있다가 전차나 장갑 부터 까고 들어갈 것 같은데, 전차 부터 까이는게 야전 부대 입장에선 좋은건가 싶어서. 물론 없는것 보다야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부족하다고 아예 점령 시도 조차 못할 정돈가 싶어서 ㅇㅇ - dc App
전차가 까인다 = 승무원 3~4명 사망 전차가 없었다 = 보병분대 9~12명 사망 그리고 전차는 격파되도 그것대로 엄폐물이 되서 알보병들한탠 전차가 터지든 안터지든 존나 든든한 엄폐물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