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505095739993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망언제조기'로 불리는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성희롱 의혹을 받는 재무성 차관을 두둔하는 발언을 또다시 해 비판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전날 방문지인 필리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후쿠다 준이치(福田淳一) 전 재무성 차관의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성희롱죄라는 죄는 없다. 살인이나 강제추행과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후쿠다 전 차관의 편을 들며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이다.
참 상상을 넘는 어메이징 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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