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걸까 생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는거에 모자라 더해서 자기 스스로도 자기규율해서 끊임없이 자아비판을 해야하는데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부조리한 문제가 생겨도 변호인이나 개인의 법적인 권리보장 따윈 없고 무조건 빌면서 숙여야 하고중국 수준만 해도 숨막힐거 같은데 북한은 진짜 어케사는거지살아가자면 살 수는 있겠다만 그게 어디 사람 사는건가 죽지못해 사는거지
그래서 죽지못해살잖아
의외로 세뇌되서 바깥세상 모르면 그냥 살것같음
그래도 가끔식 불어오는 외부 바람을 경험하면 진짜 못견딜거 같음
사실 오히려 반대임. 러시아도 비슷한 맥락이긴한데 더 설명하기보단 넷플에서 나는 신이다 한 번 보는게 더 편함.
아 그 요즘 유행하는 사이비 관련 그 다큐인가
대충 종교신자들이 외부시련에 대해 신의 시험이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 마인드인건가?
ㅇㅇ "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는거에 모자라 더해서 자기 스스로도 자기규율해서 끊임없이 자아비판" 이 과정에서 오히려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공통체 의식이 키워짐.
솔직히 나는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그거 여러모로 스며든 사람들한테는 존나 잘먹히는거 보면 비판적 사고 없는 삶이 그렇게 끔찍하구나 싶더라
그래서 사이비 종교를 조질땐 외부 정보를 지속적으로 투입하라곤 하긴 하는데 까고 말해서 정서적 안정감이란게 마약이랑 비슷해서 헤어나오기 굉장히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