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실시된 영국의 '2018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1야당인 노동당과 제3당인 자유민1주당의 의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집권 보수당은 의석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역구를 수성하면서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극우 민족주의 성향의 영국독립당(UKIP)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참패하면서 존폐 위기에 몰렸다.

이번 선거는 내년 3월 브렉시트(Brexit)를 불과 10개월 정도 앞두고 열려 이에 대한 민심을 반영하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킵 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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