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 안 가는게 독일은 블루칼라를 천시하거나 청년들이 블루칼라를 기피하는 것이 아니잖아.
한국이나 블루칼라 천시해서 대학 진학률이 70%나 달성하는거지 독일은 일찌감치 공장가잖아.
게다가 독일 실업률이 낮은 것도 아닌데 왜 지원율이 저조하지?
인구 8,000만 명에 블루칼라 우대하는 독일도 모병제로 바꾸니 지원율 미달나는데
한국이 모병제로 바뀐다면 인구 5,000만 명에 생산직 = 학교 다닐 때 공부 안 해서 평생 고생하고 비루한 인생을 삶. 이라는 세뇌당한 청년들로 상비군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까?
근무지도 씹창인데 못 해 안 해
인간이라는게 자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대우와 인식이 좋더라도 군대는 웬만하면 잘 안가려고 함.
독일은 군납비리가 심한데, 언론이랑 집권여당이 짝짝꿍이라서 언론에도 일부만 드러나고 국부유출이 심함
명예 있다 뿐이지 실제 근무 여건을 생각해 봐야지. 보안 이유로 사생활 규제 있고, 흙먼지 마시고 기름때 묻혀 가며 몸 굴리는 일이고, 여기다가 국군은 대부분 대도시에서 저 멀리 떨어진 촌구석 산간 벽골에 평생을 썩어야 하는데, 돈은 완전 박봉
고령화가 심하고 이민자가 많이 차지함
and 장기 안 되면 어정쩡한 나이에 전역해서 경력 연계되는 거도 역시나 박봉에 몸 굴리는 일인 보안이나 영업 관련 일 밖에 없음. 물론 군 간부 출신 어드밴티지 쳐주는 경우들 있긴 하지만
비정상회담에서 독일인 대표가 요새는 대학가려는 사람이 계속 늘어난다던데. 몸 쓰는 일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