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별로인 어쩌면 삼류 취급받는 국립대 건축디자인과 다니는데

군대 가기전 20살때 mt갔다가 친해진 4학년 누나가 있었음

좋은 대학 가겠다고 4수 하다 들어온 누나라 그때 26살이었는데

못생기긴 했었음 신봉선에 오나미에 이국주 살짝 섞어 놓고 약간 통통한 체격에 키는 160 초반대였으니

엠티 이후 자주 만나서 밥 얻어 먹고


공강 시간 서로 길게 잡힐 때면

피씨방이든 오락실이든 카페에서 커피한잔에 수다떨든 했거든

근데 술사주겠다더니

삼겹살집 가서 쏘맥 섞어 먹고

그 다음에 파전에 막걸리 먹고

그 누나 자취방으로 끌려간거임

그 도중에 편의점도 들렸는데

대놓고 내가 뒤에 있는데

콘돔 사더라

그리고 누나 자취방에서

피스톤질을 하다가

찍 싸는데

하도 겁탈 당하는 듯 하는데다 너무 취한 상태여서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

그 다음 부터는

누나 자취방에서 자주 했는데

나 군지해버리니까

편지로 그만 만나자고 연락하지 말라고 그러더라

자대가서 받은 첫 편지가

그따구였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