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어느정도 훑어보니까
외인부대 대우는 정규 프랑스군에 비해서도 좋은 편이다, 이유는 정규군보다 외인부대가 파병 등 전투 배치될 가능성이 더 커서 그렇다.
외인부대가 훈련이나 근무 수준이 비교적 빡쎄긴 한데 외인부대 전체가 특수부대는 아니고 특수부대는 따로 있다.
특수부대인 외인부대 코만도는 최정예 수준은 아니고 티어 2급 특수부대 정도 된다.
프랑스에서 살고 싶어하는 후진국 출신인데 신체 건강한 남자들이 먹고 살 직업 없을때 프랑스 국적따러 들어가는곳이고, 옛날도 아닌 요즘 한국인이 굳이 외인부대 갈 필요는 없어보인다...
이런 느낌 맞지 않음?
근데 한국 인터넷에는 외인부대에 대한 과장된 로망이런게 많아보여서;;
호기심이라든가 낭만이라든가
요즘거의 안들어가는데 뒷북뭐임ㅋㅋ
돈이나 시민권이나 낭만이나 그런거지뭐
일본에서 먼 옛날 외인부대붐이 일었던 것과 같은 맥락임. 외인부대라는 이름에서 풍겨지는 낭만 아닌 낭만과 아직 그 실체를 몰라서 뭣도 모르고 지원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까지
국제적으로 소통 잘 안되고 정보 미비할때 그냥 멋있어 보였던게 큰거겠지역시
지금와서 우리나라에서 가는거면 거진 시민권 따려는거지 뭐
최근의 선진국 대한민국 국민이면 걍 다른 루트로 시민권 따는게 훨 현명한 선택일듯 ㅋㅋ
로망도 꽤 지분 있어 프랑스 외인부대 모집 공고가 "인생을 다른 각도로 보자"였던가? 허세충만한 수컷들이 허파 바람들만한 구석이 확실히 있긴 있었어
그게 말하자면 군 경력 저개발국 사람이 목숨 건 노가다 몇 년 뛰고 프랑스 영주권, 5년 뛰고 시민권 얻는 몇 안되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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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권 저소득국가에 살다가 답럾는 이생을 탈출해 이세계전생 용사직업으로 시작하는 느낌? 애초에 말도 잘 안 통하는 동양인용으로 만든 게 하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