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12월초, 일본군 병력이 동남아 방면으로 이동 중이라는 첩보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긴장이 크게 고조되었고, 영국은 도쿄가 그 목적을 드러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일본의 공격목표는 미국과 그 영토를 우회할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었다.
12월 7일 일요일, 처칠은 루스벨트가 앞으로 3일안에, 미국은 만약 극동의 영국과 네덜란드 영토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 이를 미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날 점심 주영국 미국 대사와 식사를 함께하면서, 처칠은 다음과 같이 다짐했다
"만약 일본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영국은 일본에 전쟁을 선포할 것!"
이에 주영국 미국 대사는 총리가 그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것은 이해할 만 하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처칠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만약 일본이 영국에게 선전포고하면, 미국은 일본에게 선전포고 할 것인가?"
이에 대한 대사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나는 그것에 대해 답변할 수 없습니다. 총리 각하! 미국헌법에 따라, 의회만이 전쟁을 선포할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처칠은 긴 침묵에 빠졌다. 최악의 시나리오도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즉 영국 홀로 일본을 상대해야만 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는 것
그날 밤, 저녁 식사 탁자에서, 처칠은 피로하고 우울해 보였다고 한다. 그는 식사 내내 거의 말을 하지 않았고, 이마에 손을 얹고 깊은 생각에 잠긴 것으로 보였다.
이윽고, 그는 라디오 뉴스를 통해, 일본의 진주만 공격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에 처칠은 벌떡 일어나, 식당문을 향해 달려나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장 일본놈들에게 전쟁을 선포해야 돼!"
출처 인용 : A.J.P 테일러 저,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 2차 세계대전
재밌다 ㅋㅋ 계속올려줘
처칠"허접한 동양원숭이게 최신 전함보내면 알아서 조아리겠지" pow"꼬르륵"
'...캐나다 국경에 전투기들을 두고 갈테니 말로 끌고 가보시든지요. 네 말이요. 전투기에 바퀴가 달려 있으니 끌고 갈 수 있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