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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전쟁심리학 : 러시아군의 사기(Moral)전쟁심리학 : 대전투와 사기(Moral)by 멜라니 뮐2022년 4월 22일기사번역(FAZ, 독일어)러시아군은 심각한 상황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러시아군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gall.dcinside.com군사역사가 죈케 나이첼
: 전쟁은 혼돈이다. 1939년 폴란드 침공 당시 독일 국방군의 현장보고서를 살펴봐도 그렇다. 그 후에 이따금씩 누가 실제로 승리했던 건지 궁금해할 지경이다. 당시에 그만큼 많은 것이 잘못 흘러갔다는 것이다.
“군인들은 주로 그들의 사회적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아 동기부여된다. 그들이 지금 당장 (주변에서) 겪고 있는 일 말이다. 그리고 돈바스 병력에 증원군이 많이 오고, 많은 탄약이 전달되고, 병력 집중이 이루어지면 병사들은 모스크바의 침몰 여부에 관계없이 아마도 러시아군이 효율적이라 생각할 것이다.” 1941년 6월 22일 소련을 공격한 독일군은 비스마르크의 침몰(41년 5월 27일) 때문에 황폐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영웅적인 우크라이나”가 진다는 생각은 참을 수 없는 일이므로, “우크라이나군의 성공”, “침몰하는 모스크바”와 같은 이미지에 집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우리의 기준 틀에 맞게 인식한다."라고 나이첼은 말한다. 그러나 이 사진은 실제 그곳에서 싸우는 군인들의 현실과 아무 상관이 없다.
본문에선 우크라 얘기도 나왔지만 반대도 마찬가지임.
"세계 2위 군사대국" 러시아군이 진다는 생각은 참을 수 없는 일이므로...
"러시아군이 전자전을 잘한다"
"우크라군 병력이 부족하다"라는 이미지에 집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크라 하고 러시아 전황주장은 안믿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실체보다는 이미지가 더 강렬하지
사이공 함락 전날에도 베트콩 귀순자가 있었다는 사실 아냐?
러시아가 전쟁 초기보다 무인기에 대한 전자전 대응을 잘하고 있는건 사실로 보이는데. 바이락타르 얘기도 요즘엔 거의 안나오고
전자전 저도 그래 보이긴 함. 하지만 본문은 쟁점은 인식의 편향이잖음.
방구석 군붕이는 전장에서 벌어지는 '사실'을 절대 알 수 없다는거지. 주어진 정보를 자신에 틀에 맞게 취합할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