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선무당같은 개소리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나는 저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함.
특이점이 와서 AI가 모든 일을 알아서 다 처리해 주는 세상이 오기전엔 결국 모든일은 사람이 해내는것임.
아무리 돈이 많아도 희망이 없으면 절망에 사로잡혀, 가진 돈도 전부 탕진하고 도박,술, 마약에 투신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게 인간이고.
어떤 극한 상황에 놓여도 해낼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으면 설령 발버둥치다 죽더라도 후회없이 자부심을 가지고 죽는게 인간이다.
나는 씹창난 나라들이 계속 씹창난 상태로 유지되거나, 점점더 몰락해 가는 가장 큰 원인이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이에서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 그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노력하면 언젠가 내가 아니더라도 내 자식들은 좋은 나라에서 살게될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
그리고 이 나라는 이미 망했고 더 망하기 전에 챙길 수 있는건 하나라도 더 챙겨서 튀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있다면.
두 나라의 미래는 극명하게 갈리기 마련임.
희망이 있으면 노력할 수 있고, 노력을 멈추지 않으면 해낼 수 있음.
그게 인간이라고 생각함.
우크라이나도 이번 전쟁속에서 절망과 증오에 매몰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본다면.
사람들이 가슴속에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다면 결국 살아남아 재건하게 될 것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