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동원병들이 자기들은 나이 들었다면서 건강 상태도 고려 안하고 징집했다는데,

러시아 수뇌부가 미래인 젊은 남성들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조치를 할리는 없고,

그냥 러시아 내에 남아 있는 젊은 남성 수가 예상치보다 적었던 거 아닐까?

전쟁 이전부터, 소련 붕괴 후부터 자꾸 해외에 일하러나가고 눌러사는 자들이 늘어나서, 러시아 국적을 유지하고는 있는데 러시아로 돌아올 생각은 없는 자들도 엄청 많았을테고,

개전 이래로, 특히 작년 9월 동원령 이후로 해외로 도망친 남성들도 최소 몇 십만 단위니,

결국 체력과 건강 문제가 뚜렷한 중년 남성들을 무차별 징집한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