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x 게시판에 요즘 매일 전황올리는 놈이 쓴 글보니까, 바흐무트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주력군이 사실상 포위섬멸될 위기라는데
스탈린그라드에서 포위섬멸된 독일 7군의 운명을 고스란히 밟고 있다고.
여기서면 10만명의 우크라이나군이 포위되어 죽을 운명이라는데 맞나?
딴x 게시판에 요즘 매일 전황올리는 놈이 쓴 글보니까, 바흐무트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주력군이 사실상 포위섬멸될 위기라는데
스탈린그라드에서 포위섬멸된 독일 7군의 운명을 고스란히 밟고 있다고.
여기서면 10만명의 우크라이나군이 포위되어 죽을 운명이라는데 맞나?
우크라이나 전력이 와해된게 아니어서 불가능할거 같은데. 러시아가 전격전 할 전력을 예비대로 둔것도 아닌거 같고.
지금 바흐무트보다 더 답이없던 세베로도네츠크에서도 기막히게 주력 빼내고 재편성해서 전선 틀어막았는데 포병우위도 애매해진 바흐무트에서 철수 하나를 못할리가
독일 7군이 아니라 6군이겠지...
도네츠크와 스탈린그라드 근방의 볼가 지역 대평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진격속도 감안하면 포위할 가능성이 ㄷㄷ
진격속도 감안하면 포위 절대 못함
2주째 바흐무트 전선은 거의 정체 상태이고, 명목상 화력조차 러시아가 크게 앞서는게 아니고, 실질 화력(정확도, 곡사포의 사거리)은 당연히 우크라이나가 우세고, 기갑도 증원되어서 우크라이나가 더 우세임. 라스푸티차 기간은 거의 포병과 알보병만으로 싸워야 하니 러시아가 공세가 가능한거지, 실상 러시아군은 거의 후방부대까지 대부분을 다 꼬라박은 상태임. 오히려 러시아의 이런 꼬라박이 러시아 전력을 빠르게 소모시켜서 우크라이나가 적기에 공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