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는 수분에서 길어도 수십분 내로 구급차가 와서 대처를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나오는 말임. 복강내 감염이 여러모로 골때리는 건 맞는데 그건 그래도 수십분 내로 뒤지거나 하진 않음.
만약 당장 후송될 수 없는 상황이고 내장이 계속 흘러나오는 상황이라면 감염을 각오하고서라도 어떻게든 내장을 뱃속에 잡아두고 후방으로 갈때까지 버티는 게 합당함. 감염된 조직은 항생제든 뭐든 어떻게 살려볼 여지가 있는데 아예 장기를 밖에서 질질 끌고 와서 다 괴사된다던가 일부 장기가 유실되면 의사가 할 수 있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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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긴데 막줄보고 적는 거.. 의사가 절제수술하자고 하면 꼭 더 큰 병원 2군데는 더 가볼 것. 덜 배운 의사들 중에 이거 잘라내야 한다면서 꼭제가하게동의서사인해주세요.. 이러는 놈이 있어. 그렇게 잘라내버리면 다른 의사가 해줄 수 있능 게 없다.
전쟁터에서야 그런 선택지따위 없고 의사를 빨리 만나는 거 자체가 행운이지만.
뭐 인공장기가 좀 더 발달한다면 무지성 치환술도 가능하겠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어떤 의사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건 불가능하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