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찾아보니까 독소전쟁의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시가전이 대규모로 벌어지면서 근접 전투술이 조명받기 시작했다는거 같은데
그럼 그 이전에는 CQB 개념이 없고 전투원 개개인이 알아서 잘싸우는 느낌이였던거임?
근데 보면 1차대전때 이미 기관단총이 생겼고, 전간기 때도 크고 작은 전쟁이 여러개 있었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마피아들이 톰슨 기관단총 갈겨대서 시카고 타자기라는 악명도 생기고 그랬다는데
경찰이든 경쟁 마피아든 당연히 대항해서 제압을 해야했을테니까
시가전, 근접 전투 전술 이런 개념이 없었을거 같지는 않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아는 군붕이 없음?
수십미터 안 근접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건 총기류 나오고 나서도 계속 있었는뎅 그냥 요새 그런걸 다 CQB라고 통틀어서 부를 뿐임..
cqb라는게 특별한 기술이라기보단 동굴, 실내, 참호, 시가지에서의 근접 전투 그 자체를 말한다고 봄. 그런 환경 처했을때 전문적인 cqb 전술을 안배웠다고 안싸울건 아니지 않으니까. 글쓴이가 말하는건 아마 전문적인 cqb전술을 의미하는 것일테고 당연히 예전부터 근접전에 대한 고민을 안할 수가 없었음.
지금 cqb하면 떠오를 근접 사격술이니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게된 계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의화단의 난 때라고 하던데, 아마 어느정도 현대화된 총기가 도입된 시점에서 최초로 매우 큰 도시의 좁은 골목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였기 때문일거임. 이후 1차대전의 참호 내 전투나 베트남전의 터널랫츠 등등이 다 그 당시의 CQB전술의 결과물이겠지?
그냥 근접전투술임 그거. 시대에 따라 맞춰서 발전을 해온거고 현대랑 과거를 비교하면 획기적인 발전이 있었을뿐임. 예컨데 과거에는 방탄복 입는 놈도 없고 성능도 구렸지만 이젠 어디 민병대나 테러리스트들도 돈만 있으면 소총탄 방호력을 갖추고 튀어나오는 시대가 되어버렸으니 그에 맞춰서 공격하는 입장도 계속 발달한거지
라인배틀하던 시기의 총검술도 CQB임 그 시대에도 시가전했었기에 그에 따른 CQB교리가 있었고
2차대전 미군 교범만 봐도 유럽 시가전에서 겪은 온갖 상황들 다 그림으로 그려가지고 하나하나 어디서 어떻게 해라 하고 설명 해주더만. 요즘 와서 특수부대가 매스컴 타고 하면서 유명해진거지 그 전에도 있을건 다 있었음
베트남때 터널 랫츠가 CQB 비스무리한걸 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