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도 인종청소 막 해댔었고
지금도 군부가 시민들 주저없이 사살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작정하고 반군 결성해서 저항 시작하니
쉽게는 못밀고 있잖음.
포탄 보유량이 미군 쯤 되서 사실상 국가 전체를 폭격으로 뒤덮어서 전부 불바다로 만들어버리는 그정도 아니면
인종청소 하는것도 아군측 사상자도 만만찮게 각오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물론 아제르바이잔 광기가 그정도는 신경안쓴다면야 어쩔수 없긴한데,
그냥 인종 하나를 지워버린다는게 아군희생 거의 없이 쉽게 할수 있는 그런건 아닌거같아서
미얀마는 정글이라는 지형적인 이점이 있어서 그렇고, 군부가 아무리 막강하다해도 군부와 그 기반세력이 미얀마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인데. 이 경우에는 하나의 국가가 체계적으로 타국을 공격하는거니 방식이 달라서 그럼. 물론 인종청소를 실제로 할지, 한다면 어떻게 할지는 막상 닥치지않으면 모름. 그냥 설레발로 끝날 수도 있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치구 만들어놓고 야금야금 압박들어가며 조지는 것처럼 오랜 세월 걸릴 수도 있음. 하지만 그 가능성이 현재로선 너무 높아서 마냥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 보기 어려운게 저 동네 사정이라 그럼. 이성과 지성이 있는 장소가 아님. 내가 다쳐도 상대를 눈 앞에서 치워버릴 수만 있다면 열광하는 병신쓰레기들의 동네임.
안타깝네
미얀마는 오랜 민족간 갈등으로 민족별로 군대까지 가지고있는판에 국경도 열려있어서(밀림지대+그쪽지역 역사적 배경탓에 국경통제가 약함) 어려운거임.주변국에 퍼져있는 소수민족 네트워크가 무기고 자금이고 의약품까지 지원해줌. 아르메니아는 사방에 똥칠해놔서 국경밖에서 꾸준히 지원해줄 세력도 적고 아무리 크게 잘 저항해봐야 바르샤바 봉기정도일듯. 아무리 손해입혀도 결국 학살당할수밖에 없는거임
최소한으로 봐도 아르차흐 거주 아르메니아인은 다 죽이려고 시도하고 남을 놈들이라 ㄷㄷ 보급선이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답이 없음 저쪽은
진지하게 하면 매우 쉬움 그냥 닥치는대로 죽이면 되기때문에 비싼게 문제지
이것저것 신경쓰면 힘든거지 실무자 입장에선 제일 쉬운게 그거 아니냐
인종청소는 폭탄/포탄가지고 하는 게 아니지.
약탈은 성문깨고나서 시작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