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시절 군생활 하신분들 말 들어보면 간부들이 병사들 사적동원해서 보복한 이야기도 꽤 자주 나옴.

아들이 맞고왔다? 그날밤 육공에 한개분대 승차시켜서 팬 새끼+부모 잡으러 갔다고 함.


아버지도 해병대 시절에 외박 나가면 1번씩은 꼭 양아치들하고 시비 붙어서 개패주고 왔다고 함.

특히 명동에서 후임하고 2:5로 붙다가 밀렸는데 다른 부대 빨간명찰들이 몰려와서 다구리 놔줘서 이겼다고 함.

문제는 그사람들이 윗기수라서 끝나고 다방 뒷골목에서 원산폭격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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