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아제르바이잔인이 거주해온 서아르메니아가 아르메니아로 둔갑했을뿐...
이라고 아제르바이잔 극단주의자들은 주장하며
(이 글을 쓰는 내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아니다)
실제 구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영토에서 거주하던 아제르바이잔인들은 아제르바이잔 정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예레반 주변 일부를 제외한 상당한 지역의 아르메니아 영토를 아제르바이잔 영토로 합병해야한다고 주장함
물론 남아있는 예레반과 같은 아르메니아 영토에서 과거에 거주하던 아제르바이잔인이 돌아가서 살아야할 권리는 당연히 보장받아야함
대신 바쿠 주변에 살던 아르메니아인들을 포함해서 현행 아제르바이잔 영토에서 살던 아르메니아인들은 돌아오면 안됨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사실 어떤 측면에서 아르메니아의 여러 행동들은 힘없고 나약한 나라가 살아남으려고 발악하다가 뇌절 치다가 자충수로 되돌아오는 그런 경우같다고 봄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 영토에 수립하고자 시도한 고이차-장게주르 공화국의 국기
그래서대체적으로는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 영토의 한 절반정도를 병합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보는것 같던데
(물론 남은 아르메니아 영토에서도 아제르바이잔인이 거주할 권리는 보장받아야함. 그렇지만 아르메니아인들은 저기서 나오면 안됨 ㅇㅇ)
아마 저정도로 영토 뜯겨나가면 아르메니아는 그냥 투르크 국가들의 속국 신세와 다를바 없을듯
아제리보다 아르메니아 역사가 훨씬 긴데 뭔 소리지 미친놈들이네
민족주의에 상식을 기대하면 안됨.
아제르바이잔인 자체가 원래 중앙아시아에 살다가 쫒겨가서 저기 살았는데.. 뭘 알고 나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