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은 말과 달리 '무제한'이 아님.

어디까지나 자신들이 [전시 체제로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돕겠다는 소리.

무제한적으로 돕겠다고 예전에 자신만만하게 말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러시아의 꼴박이 

자칭 특수 군사작전 범주 이내일때였고 그이상 러시아가 자국 경제 한계를 박살내면서 까지

모험을 하지 않으리라 믿었기 땜에 했던 발언임. 

그렇지만 러시아는 올인에 콜 했고 서방은 저걸 받아주려면 자기들도 전시체제 전환을 해야함. 

체코 머통은 서방이 그러지 않을거라고 본것.

왜냐하면 이미 러시아의 군사적 역량은 수십년간 거세 된거나 마찬가지고 지금의 지원 갖고도 

유럽에 큰 위협이 갈 정도로 우크라이나를 밀어붙이지 못할것이므로 굳이 여기서 더 전쟁을 길게 끈다 해도

유럽에 추가적인 득이 될게 별로 없음.

러시아가 승리하지도, 멸망하지도 않는 것이 서방에겐 최선이며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의미하지도 않음.

 



2. 우크라이나의 남은 반격기회는 '사실상' 한번뿐임 

이 반격으로 큰것을 얻지 못할 경우 1번결론에 대한 서방의 확신이 확고해질 것이기 때문. 

우크라이나 군이 남은 땅을 전부 무력으로 되찾는다는 것은 젤렌스키도 이미 스스로 밝혔듯이 사실상 불가능함.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군이 전의를 상실하고 철군을 결심할 만한 큰거 한방이 필요한데 서방은 이에대해 회의적임.

우크라이나 군이 못싸운다는게 아니라 가진 여력으로 이룰 수 있는 물리적 규모의 한계가 있다고 보는것.

양쪽군은 이미 정예병이 거의 상실되었고 점점 서로에 대한 공세여력이 바닥을 보이고 있음. 

사실상 타임리미트가 걸려있는것.

2머전이나 한국전쟁때 보다 높아진 화력의 크기와 정밀성 때문에 사람을 갈아넣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너무 가성비가 안맞음.

이 상태에서 우크라이나는 불합리한 양자택일에 빠진건데, 공격을 하지 않으면 서방은 

[우크라이나가 국토수복의 의지가 없다] 라는 이유를 들어 지원을 줄일테고 

반대로 공격을 했다가 실패하면 러시아쪽의 억지주장 일부를 수용해서 [이쯤에서 시마이 하자]  여론이 강해질것이기 때문.

때문에 무조건 어딘가에 공격을 해서 성공시키는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