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의대생을 그냥 보병으로 축차투입하는 게,

러시아 수뇌부 입장에선

어차피 인재 키워봤자 외국으로 가버리고,

어찌어찌 신무기나 신기술 개발해봤자 예산도 부족한테

횡령으로 다 빼먹어 양산도 안되서 2030년대쯤 되면 군대 장비의 상당수가 저절로 소멸될 판이니,

그냥 우크라이나 땅도 뺏는 것을 겸해 시원하게 낡은 무기들 투입해서 던지면서 관리비용 싹다 정리하고,

자원수출 원툴 국가로 가려는 거 아님?

그리고 전차나 군함은 어차피 넘쳐나는 천연자원을 중국에게 헐값으로 넘기면, 일단 생산력과 생산기반은 확실한 중국이 대량생산은 해줄테니까. 물론 저질 부품으로 채워주긴 해도 일단 수량은 맞춰줄 순 있잖아.

그냥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