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이 재장전이 느린 대신 위력이 활보다 좋다는건 다 개소리고

수치상 장력은 무지막지해도 드로우 렝스가 짧아서 실제 위력은 보잘것 없다. 인간 완력으로 장전이 불가능하고 도르래를 이용해 장전하는 1500파운드급 석궁이 군사용 롱보우 중엔 약한 편인 100파운드급 장궁과 동급이다

석궁용 화살은 한쪽면이 석궁 몸체에 닿아야하기 때문에 깃을 대칭으로 달 수 없어 탄도가 불안정하고 사거리가 짧다

활이 석궁보다 위력도 세고, 사거리도 길고, 재장전도 빠른 상위호환이고 석궁은 오직 직관적으로 조준이 가능해서 숙달이 쉽다는 장점밖에 없다

요즘 이런 부류의 정보가 많이 보이는데 ㄹㅇ임?

근데 중세 기준으로 방아쇠가 들어가고 도르래같은게 세트라 복잡한 기계장치인 석궁이 활보다 더 비쌌을텐데 굳이 왜 만들어다 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