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이랑 국경 완전 개방했다면 국가꼴을 유지하지 못했을 텐데 북중국경 건너면 쏴죽이는 경비대가 있어서 나라꼴을 갖추고 있는 거 잖아?
백두산이 황해도나 강원도에 있었으면 터져도 북한이 망하진 않았을 거같은데 함경도에 있는 꼴을 보니 폭발이 곧 김정은 정권이 끝나는 날이 아닐까?
가능한 시나리오는
백두산 터져 버림 > 북중 국경 일대 사상자 대거 발생, 무정부 상태 > 북한 당국의 행정, 치안 능력이 떨어지고 중국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중국의 높은 경제력을 동경한 함경도와 평안북도 일대 주민들 대거 (역시 수습하기 어려울 정도로 엉망진창 된) 중국 동북지역으로 피난, 중국 지역도 폭발로 피해를 입을 것이라 중국 정부도 한 번에 제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당한 규모가 될 것임 > 북한 내 다른 지역도 백두산 폭발로 인한 기후 이상과 행정력 마비로 인해 피폐화. 한 편 북부지역에서 일어난 대재앙에 대한 소문이 퍼짐 > 중남부 지역 또한 동요시작, 북중국경으로 피난물결에 합류 > 끝내는 군인들도 동요하기 시작해 해안경비대 형해화, 마침내 배를 타고 남한으로 탈북하는 북한판 보트피플 생기기 시작 > 지방인구들 대탈주로 위기를 느낀 평양 기득권 고립, 일부는 덩달아 탈북시도 > 위기를 느낀 김정은 몰래 중국 망명시도
이 정도로 생각해봤음
망할거 같은게 아니라 확정아님? 백두산 이번에 터지면 대분화할 가능성 있다던데 백두산이면 7급화산이고 그정도가 대분화하면 주변은 초토화될거고 하늘도 화산재로 장난아닐텐데 북한도와줄만한 국가가 몇개나 있다고...
우리 반도체산업도 폭마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