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edomosti.ru/economics/articles/2023/03/14/966321-kak-izmenilas-vneshnyaya-torgovlya-rossii
이건 작년 러시아 무역통계에 대한 베도모스티 기사로
수출은 19.9% 증가한 5915 억달러
수입은 11.7% 감소한 2591 억달러를 기록하여
무역흑자 3324 억달러를 기록함
즉 국제수지는 다른분야 수지 감안해도 수천억달러 흑자상태 라는거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92660?sid=104
https://www.kommersant.ru/doc/5875593?from=top_main_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92660?sid=104
또한 반도체 금수조치도 겨우 19% 급감에 그친데다 또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같이 현상유지 가까운 성과를 냄
프로세서 포함한 반도체 수입 감소는 19%에 그쳤고
완제품 가격 6% 인상
관세 더블인상
AMD 제품은 수입 두배감소 , 인텔 제품 9% 증가
미국 반도체 완전대체는 불가함
제3국을 통한 EU나 G7국가의 반도체 유입
일전에 러시아 저 고기가루 새끼들이 자금고갈 난다 한건 국부펀드 얘기임
근데 저동네 국가들은 전통적으로 대규모 전쟁수행시 항상
대규모 전쟁채권을 발행했는데 쟤들은 아직 그단계도 안옴
https://www.cbr.ru/eng/banking_sector/#highlight=corporate%7Cloans
그렇다고 쟤들 자국 자본이 딸린다 하기엔 러 중앙은행 피셜 쟤들 은행업계 자산규모는 전쟁전 기준 120조 루블 로 달러화 기준 1조3천억~1조4천억 달러 가량함
(저 자료 이후 22년도 부터 자료 업데이트 안함)
쟤들 하는거 보면 전쟁채권 찍는다 하면은
연 이율 0.5% 전쟁채권 강매 라도 할거다
여기서 한번 정리 하자면
1 외환은 외환보유고 동결된거 상당부분 만회할 만큼 벌어왔고
2 국내 자본시장에서 전쟁자금 동원도 아직가능함!
3 반도체등 첨단기술 금수된거 조금만 감소했을뿐 계속 들어옴 (우회루트로 가격폭등 했을텐데도 저만큼 벌어놨다)
게다가 우리가 아는 풋(옵션)틴은 절대 물러날 생각 없으니 얼마전 월탱 9티어(T-54)도 전선 보낸걸 감안할때
무기 병력 다고갈 되어야 포기할 가능성 높음
그나마 루시는 무기생산량 보다 훨씬 많은 장비손실을 기록중인게 우크라이나에 희망적이지
그래서 서방은 루시의 군수산업 능력 증대를 최대한 막아놓고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인 대량원조를 해서 루시 소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게
현재로선 현실적으로 루시를 이기는 방법임
개인적 사견
F-22 풍선만 격추하고 퇴역각 이던데 우크라이나에서 능력값좀 보여주고 퇴장해야 한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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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은 별문제가 안됨 국제수지는 계속 플러스 상태인데 다만 전선에서의 소모율을 보급능력이랑 군수산업이 못따라오는거지
ㅈ박은경제는 유구한전통이니 - dc App
1년이 지난 지금 러군 손실 10만쯤 됬으려나.. 걍 병력고갈은 기대안하는게 맞을듯. 이미 동원령때렸는데 두번이라고 못때릴까
사상까지 합하면 미군피셜로 최소 20만, 25만 이정도 됨 1차동원때 30 40만명 잡아간다고 그 난리통을 쳤는데 두번은 절대 못할거라생각됨
근데 러시아 군수산업능력 증대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막는다는 거임?그냥 현행 제재만 유지하면 돼나?
그것도 있지만 제재 작동하는지 단속도 해야함
답변 ㄱㅅ
단순히 수출 == 돈 생각하면 안됨. 수출이 경제의 30% 이상 차지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음. 그 수출 많이 한다는 독일 일본도 30% 이상 안 넘음. 지금 러시아의 무역 흑자는 그냥 수입을 못해서 말라죽는 것으로 봐야 됨. 우리나라도 무역흑자 최고 높은 시절이 IMF시절이었음.
제일 빡세게 금수때린 반도체 수입이 19% 감소에 그침
당장 독일부터가 한국보다 수출비중이 높은나라인데 먼소리냐
웃긴게 러시아 마약 조직도 장비를 수입해서 쓰다가 전쟁터지고 제재때문에 마약생산에 차질 빚고 있는 나라가 러시아임. 자국에서 현대 생활에 필수적인 인프라 부품들을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산성 떨어지고 경제가 나락 가는 것은 필연적인 것임. 지금 생각나는 것만해도 비행기도 지금 부품 없어서 점점 날수있는 비행기가 없어지고 있고, 베어링도 없어서 기차가 6000량인가 멈춰잇다는 것이 지난 가을 기사였음. 애초에 러시아가 자랑하는 석유 뽑아내는 인프라도 서방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런쪽이 전부 부품이 차단되어서 점점 생산량이 ㅈ밖고 있음. 이런 정밀 부품은 중국도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부분임. 점점보면 변전소랑 공장 같은데 불나는 일이 엄청 생기고 있던데 이게 그런 영향이 아닌가 싶음.
독일은 수출 액수는 한국보다 높은데 전체 경제에서 수출 비중으로 하면 독일 일본 한참아래임. 한 10년전인가 17%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아베노믹스 때문에 내수 비중이 줄면서 20%넘긴 것으로 기억함. 잘 찾아봐라
아니 우회루트로 크게 선방했는데 님 혹시 작년 기사 보고 그러는거임? 제일 빡세게 금수때리는게 19% 감소 그쳤다고 글안봄?
21년도 기준 한국 35% 독일 38%임 그리고 유럽만 하더라도 비중 50%넘는 나라 개많다 심한애들은 90% 넘어요 독일부터가 유로화 도입이후 비중 높아진 경우인데
그쪽에 대해서 이해가 없는 모양인데 미국에서 러시아가 휴대폰이랑 세탁기 일정가격 이하로 때려버렸는데 저가형은 들어갈 수 있다는 말임. 그럼 저가형에 들어가는 것이랑 고급형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같은 것이 들어가겠냐?? 반도체도 급이 있어 그냥 19% 줄어들었다 해서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이랑 군용으로 사용될 수있는 급 같은 비중으로 들어갈 것 같냐?? 현대 전쟁에서 산업생산역량이 ㅈ밖고 있는 국가에서 전쟁 유지 능력이 있다고 보임??
구형 말고 첨단반도체도 그냥들어갔단 kbs뉴스도 있다 게이야
첨단 반도체 들어가도 들어가는 양 자체가 줄어들지...에혀..그게 인프라나 군용 수요로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만한 양이라고 보냐? 내 직업이 회로 설계하는 일이고 반도체 제조사 딜러들 상대도 하는 데 평시에도 군용으로 쓰일만한 제품있으면 왜 주문했냐고 연락온다. 물론 구멍이 있긴한데 지금 더 조인 상태고 그것으로 러시아가 충분히 버틸만한 양이 안돼. 실제로 세탁기 핸드폰에서 반도체 뜯어서 쓴다는 이야기도 있고
인터페이스 지랄같네.. 진짜. 19% 감소한 것이 지금 반도체 쓰이는 양을 생각하면 작은 것도 아니고 그리고 어느정도 그레이드의 반도체가 어느정도 감소했는지 내역을 보고 판단해야지 전체 숫자로 판단이 안됨. 그냥 트랜지스 몇개 때려박아도 IC이고 지금 생각보니깐 반도체라는 범위도 애매한 것이 저게 IC냐 아니면 트랜지스터냐 다이오드냐 생각해야됨. 나는 이때까지 IC만 기준으로 이야기 한 것임 그리고 저게 완제품 형태로 들어가는 것인지 개별 IC로 들어가는 지도 봐야되는 데 완제품 형태로 들어가는 것도 포함이라면 저거는 의미없는 숫자임.
글쓰다가 자꾸 날려먹는 데 마지막으로 독일 수출비중은 내가 너무 오래된 것을 오래전에 봐서 그런 모양인데 내가 이거 찾아본 이유가 우리나라가 워낙 특이 케이스라서 봤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서임. 데이터가 좀 기억하고 있는 부분이 오류가 있었던것 같음. 변명을 하자면 독일 같은 경우에는 EU때문에 수출이 확 늘어난 케이스고 그전에는 그렇게 안 높앗음. 여튼 무역 규모 큰 나라중에서 수출비중이 높은 나라가 별로 없음. 자원 수출 국가는 자체 산업역량이 없으니 수출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고 문제는 러시아는 자원수출에 의존하는 나라인데 그 석유 뽑는 설비도 서방에 의존하고 있음. 당장은 산출량에 큰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는데 유지 보수를 못하는 데 저게 얼마나 버틸란가 싶음. 요즘 러시아에서 변전소항 공장들
나도 그쪽 업계있어서 잘암 ㅎㅎ 본문에 링크한 기사보니까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UAE로 우회했다는거 보니까 대단한 부품은 절대 아닐듯 저런 나라들에서 주문이 뭐야, 오퍼튜니티만 있다고 리포트만해도 당장 미국 본사에서 전화와서 뭐 하는지 더 알아보라고 난리가남 - dc App
또 안되네.... 전쟁터랑 전혀 상관없는 변전소들 공장들 며칠에 한번씩 화재나서 터져나가고 있음. 원래 그런것인지 전쟁나서 부각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올해 비정상적으로 높은 유가 때문에 돈 벌었다고 하지만 지금 저유가로 내려가고 있고 그래서 러시아 경제가 버틸만하고 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92660?sid=104
eu나
g7 국가들 기업 그다지 연락 안하는거 같은데?
저기서 이야기하는 첨단이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별볼일 없는 소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 dc App
첨단일수도 있지 전쟁에서 항상 최악을 가정해야 이로움 그리고 그런거였음 블룸버그가 기사 섰을까?
제재 먼저 풀라고 수시로 찡찡대는거 보면 그렇게 좋은 상황만은 아닌거 같아서 좀더 지켜보긴 해야할듯
서방기업 철수 여파탓이지
이게 맞음
아무튼 이 전쟁 끝나면 패권국은 완전 내려놓는건 정배 아닐까? 지금 까먹은 무기들 다시 채우는 것도 어려워보이고 고학력자들은 다 유출되고 젊은 세대는 죽거나 병신되고 제재는 안풀려서 첨단산업 경쟁력은 떨어지고 가스 원툴도 주변국가들 에너지 전환으로 전만큼 펑펑 팔기도 힘들거고 - dc App
미래 좆된건 맞지
T-54나오는거 보면 슬슬 바닥에 가까워지는 것 같긴함 좀만더 버텨보자 - dc App
이번 전쟁에서 제대로 꺾어놓으면 구소련&위성 국가들 수십년은 안보걱정 내려놓을 수 있을듯 - dc App
병력이 갈려나가든 무기가 갈려나가든 둘중 하나겠네... 와 ㅅ발
무기일듯 월탱 9티어 등판한거 보면...
그런데 저쪽동네 역사를보면 러시아 제국이든 소련이든 경제 ㅈ박고 적한테 암만 갈려나가도 맨파워랑 들려줄 총이있으면 어떻게든 병력을 뽑아내서 전선에 가져다 박더라ㅋㅋㅋ
근데 무역으로 흑자를 저렇게 내도 결국은 적자가 작년대비 12배 폭증해서 올해 2달만에 1년 적자예상치 넘어버렸다는데 그건뭐노.. 우크라이나 1달 적자가 3조인가 정도였고 러시아는 1달적자가 막 40조수준이던데
님이 말하는 그적자는 루블화고 원래 대규모 전쟁은 전쟁채권 찍어서 하는거야 어떤병신이 자기돈만으로 전쟁수행한데? 당장 미국이 2머전때 1500억달러어치 전쟁채권 찍었구만(현재가치 2조달러 가량)
원자재의 힘이 대단하네 부럽긴하다
돈도 돈인데 모스크바가 직접 좀 쳐 맞아야 될거 같은데...
맞음 사실 루시 경제규모 30%가 모스크바서 나옴
채권은 아무나 찍을 수 있는게 아님 신불자+세계왕따에게 돈을 빌려줄 리스크면 이자를 얼마 받아야겠는지 생각해보셈 채권도 이자를 갚을 능력이 있어야할 수 있는거임
전쟁채권은 그런걸로 보면 안됨 전채는 국운을 걸었단거고 이에 자국 자본을 싹다 흡수하는 조치임
근데 루시 국력이면 미사일은 무조건 바닥나겠지만 소총탄과 소총, 그리고 152mm 포탄 같은 건 계속 생산해낼 수 있지 않겠음? 그런 기본적인 것들은 루시 본토의 공장을 파괴하지 않는한 벌어들이는 돈과 자국에서 파내는 원자재로 미친듯이 찍어낼 것 같은데
그건 생산량 한계가 있음 또 공장 새로 짓기엔 포탄 탄약 가공할 기기들 구매가능한지 확인도 해야함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기본적인 소총탄과 멍텅구리 포탄 정도는 어떻게든 생산해내는 것 같음. 무기는 따로 가공해서 조립까지 해야하니까 생산력이 좀 후달리는 것 같고, 미사일 같은 고급 전략 무기는 확실하게 부족함.
저새끼들은 군대를 투입할수만 있다면 절대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테니, 나중에는 미사일 한발 못 쏘더라도 걍 알보병+전차+포병만 운용해서 어떻게든 전쟁 계속 이어나갈 것 같음
진짜 러시아가 구식 무기까지 꺼내서 쓰고있는거보면 다털어낼것까지 없어지면 포기할듯
서방의 이란 제재 효과 나오는대 4년 걸렸으니 러시아 정도 되는 체급이면 그 이상 걸린다고 봐야지
루시는 지금 그 이란한테 드론을 받는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