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탄창
당시 미군은 알루미늄 STANAG 탄창보다 무게 덜 나가고 정글의 습기에 부식 안되고 한번 쓰고 버릴 만큼 값이 싼 탄창을 원함.
그래서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만들어봤는데, 저 가격대로는 저품질 플라스틱 밖에 못 만들었고 조금만 충격을 줘도 잘 부러짐.
그래서 캔슬.
소음 리볼버 시스템
베트콩의 땅굴을 소탕하는 보직인 '터널 래츠'들이 어둡고 좁은 터널에서 총을 쏘면 이명현상과 섬광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만듬.
38구경 리볼버를 사용했으며 소음기와 개인 워키토키 및 헤드셋이 포함됨.
근데 리볼버의 구조상 뒤쪽의 실린더에서부터 압력이 새므로 총구에다 소음기 달아봤자 소음효과 0%에 수렴해서 캔슬.
비슷하게 44구경 매그넘의 총열을 치프스페셜만큼 자른 다음에 텅스텐 바늘이 10개 들어간 특수탄환을 쏘도록 개조 해보기도 함.
M79용 대인탄
M79 보직 보병들은 개인무장으로 45구경 권총이 한정씩 지급되었지만 이걸로는 AK들고 닥돌해오는 베트콩들을 상대하기에 역부족이었음.
그리고 기존의 대인산탄은 안전거리가 20m라서 근거리에서는 소용이 없음.
그래서 22구경 탄환 10~15발 가량이 들어가는 전용 산탄을 개발함.
근데 XM148와 M203 같은 언더배럴 유탄발사기가 대세가 되면서 없던 일이 됨.
소드오프 M79 + 권총그립
당시 특수부대원들이 M79를 그냥 톱으로 썰어서 권총 수준으로 만들어 쓰는 일이 빈번했음.
근데 이러면 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 반동 감당이 안돼서 사수가 발사기를 놓치거나 아야 쿵~ 하기도 함.
그래서 전용 권총그립과 제대로 된 소드오프 M79를 제작함.
실제로 5특전단에게 지급됨.
(나중에 SOCOM이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서 그 유명한 '파이레이츠 건'으로 재사용하기도 함.)
초간단 반사형 조준경
이건 미군이 아니라 남베트남군에게 지급하려고 제작함.
당시 남베트남군은 일부 부대 빼면 상당수가 M1 개런드와 M1카빈을 사용했음. 근데 얘네를 최대한 빨리 훈련시키고 기왕이면 전투력도 향상 시키기 위해
조준을 쉽게 해주는 장치를 만들기로 함.
300m의 표적까지 조준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신뢰성과 내구도, 기타 여러가지 문제로 캔슬.
소음 권총, 소음 소총
MACV-SOG의 요구로 개발됨.
특이하게도 발터PPK와 AK를 쓰려고 했음.
근데 현지 테스트 이후 아무 소식도 없어서 캔슬.
M60용 배낭형 탄창
지속적인 화력투사를 위해서 배낭형으로 된 400발짜리 롤형 탄박스를 만듬.
근데 저거 메면 다른 베낭을 못 메서 장거리 못 뛰니까 캔슬.
나중에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데스머신'이 나오긴 함.
소음 저격총
윈체스터 M70을 베이스로 .458라는 아음속 탄환을 사용하도록 제작됨.
100m 이상의 거리에서는 소음이 안 들리는 수준이었음.
근데 화력이 구데기라서 캔슬됨.
M14용 스코프 마운트
M14에 민수용으로 쓰이던 부쉬넬 사의 3-9x 스코프를 올리기 위해 만들어 짐.
이건 진짜로 쓸모 있어서 나중에 M21의 밑바탕이 됨.
다탄두 탄
50구경 기관총용으로 제작됨. 한발에 5개의 탄두가 겹쳐서 들어감.
테스트 자체는 꽤 성공적이었고 화력도 좋았다고 하는데, 실전에 쓰기엔 적합하지 않아서 캔슬됨.
총알가방 씹간지 ㅋㅋ
획기적인 것들도 많네
다탄두 탄은 왜? 다른 문제가 있었나?
탄도가 뒤로 갈수록 씹창 나는걸로남
여러 개를 동시에 쏘니까 명중율 씹창남
명중률도 씹창나고 탄약 자체가 커지더라 - dc App
플라스틱 탄창은 기술문제가 아니라 돈문제였네. 단가를 STANAG만큼 설정했으면 쓸만한게 나왔으려나
소음기 리볼버 좀 꼴리는대
다탄두탄 저건 화력이 올라갔다면서 왜 실전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을까?
소음 리볼버는 나강의 승리네
총알 겹쳐쏘기가 고증이었네
역시 냉전은 낭만의 시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