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와 미군 수뇌부가 중공군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고 새겨듣고 평양까지 점령한 뒤에 청천강~원산만 선에서 진격 멈추고 교두보 확보한 뒤 천천히 진격해가면서 중공군 상대했다면 격퇴할 수 있었을까?
쿠르스크 방어선 급 우주방어를 했으면 가능했을지도
맥아더가 무시하고 중공군이 이미 침투한 상태에서 격퇴가 되나
장진호에서 이미 좆박은 상태에서도 꽤 선전했던거 보면 그 정도만 했더라도 충분히 조질 수 있었을듯
애초에 중공놈들 초기 목표도 39도-40도 쯤에서 대충 완충지대 만드는 정도였으니까
청천강선에서 간이방어선 정도만 만들어놓고 방심해서 유인작전만 걸리지 않았으면 못뚫고 내려왔을거임. 실제로 팽덕회도 청천강 이북만 확보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중공군을 너무 얕잡아봐서 유인작전에 걸려 큰 피해를 입는 바람에 후퇴할 수 밖에 없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