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시진핑 만난다는 것에 대해서 이슈가 되고 있긴 하지만
그거 자체가 중국의 영향력 성장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봄.
그보다는 우크라이나로서는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한 발 걸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줌으로서
그만큼 중국이 러시아 군사 지원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반대급부도 얻을 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준다는 쪽에 가깝지 않을까 함.
지금 미국 채찍만 가지고 중국의 러시아 지원을 중단시키긴 힘들잖느냐는.
그러니 젤렌스키는 시진핑 눈 앞에서 당근 흔들어주면서 좋은 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보여주는 거 아닐까 싶음.
기시다한테 주걱받고 빡쳐서 만나는 거 아니냐 ㅋㅋ
그 주걱으로 진핑이를 스매쉬~
지금 중국이 굳이? 여기서 러시아에 무기 지원 안 해준다고 미국이랑 무역전쟁 중인 거 봐주는 거도 아닌데 오히려 중국은 러시아에 슬금슬금 지원해주면서 전쟁 길게 끌고 미국 재고들 갉아먹고 그쪽에 눈 쏠리게 하는게 낫지
시진핑도 러시아 내부상황이 개차반이란 거 알고 있을 꺼임. 그렇다고 아예 러시아에게 협조 안할것은 아니니까 이래저래 수위조절하고 있겠지. 이러한 구도에서 젤렌스키는 당근을 시진핑 눈앞에서 흔들어줌으로써 러시아 지원 수위조절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는 거고.
우크라이나가 중국에 흔들 당근? 줄만한 게 없잖아
아직 젤렌스키가 실제적인 뭔가를 중국에게 줄 필요는 없음. 뭔가가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만 열어주는 거지. 예를 들어 지금 시진핑을 만난다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고 있잖아.
이건 행복회로잖아 푸진핑이 젤붕이 말을 듣고 러시아 지원을 중단한다?
이미 윗댓글에서 말했듯이 러시아 지원을 한다 안한다의 문제가 아님. 지원의 수위를 얼마나 올리고 내리느냐의 문제지. 젤렌스키로서는 중국에게 실제적으로 주는 거 없이 그냥 떡밥 던진 걸로 시진핑이 한 번이라도 더 망설이게 만들 수 있다면 이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