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F404를 F414로 바꾼 넘들은 다들 동체와 주익을 확장했지. 왜그랬을까. 돈 드는거 뻔히 알텐데.
익명(218.39)2023-03-31 20:02
답글
모르긴 모르지만 걔들도 괜히 심심하고 돈 남아서 동체 주익 확장하진 않았을 거 같아.
익명(218.39)2023-03-31 20:03
답글
그건 관점이 다르니까 그렇지. 걔들은 요구조건이 다른 새 기체를 만들고 싶으니까 엔진을 바꾼 거. 엔진을 바꿨기 때문에 동체주익확장이 필요했던 게 아님.
파오공의 경우는 향후 보라매와 같은 엔진으로 바꾸면 일단 총소유비용 절감아닐까.
익명(222.114)2023-03-31 20:07
답글
잘 모르겠네, 개조비용 대비해서 엔진 단일화로 인한 총 유지비 절감액이 큰건지. 근데 FA-50의 최대 약점은 항속거리인데 F414로 바꾸면 추력은 좋아질 지언정 그 항속거리 더 고자되잖아. 동체 주익 확장 안할거면 외부탱크 달아야 하는데, 그럼 가뜩이나 부족한 하드포인트 잡아먹고, 넘치는 출력을 기체가 낭비시키는 최적화에 실패한 녀석이 나오지 않을까?
익명(218.39)2023-03-31 20:13
답글
414가 연비고자라는 말이 있음? 오히려 404로는 A/B켜야 할 상황에 414는 안 켜도 되면 그게 낫지 않나?
일반적인 경우는 둘 다 경제연비가 나오는 출력이 그 기체를 보통 운용하는 고도와 속력범위에 들어가면 된 것 같은데.
익명(222.114)2023-03-31 20:41
답글
404에서 414를 단다고 애프터버너를 안켜도 되지는 않음
익명(rrdy0104)2023-03-31 21:15
답글
대강
F404 dry. 11000. wet 17000
F414 dry 13000. wet 22000
이라는데, 여기서 추력 11000~13000 이 필요한 경우에는 F414는 안 켜도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해본 얘기였어.
익명(222.114)2023-03-31 21:31
답글
아니면 F414를 달더라도 11000보다 큰 추력을 얻으려면 인테이크나 다른 부분 개량을 해야 하는데 그거 안 하면 그없이고 안 하겠다고 하면 뭐.. 그런 이점은 없는 거겠고..
익명(222.114)2023-03-31 21:35
종이비행기나 글라이더만 날려봐도 더 쎄게 날린다고 더 잘나는거 아니다. 오히려 T-7 처럼 추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윙락걸리고 난리난다. 추력 늘어나면 그 증가된 추력으로 가장 비행성능을 잘 낼수 있도록 형상 최적화 하고, 비행제어부분이나 구조, 강성등도 전부 바뀌어야 뒤탈이 없다. 이 과정에서 동체크기를 키우고 레이더도 더 큰걸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임. 그냥 엔진만 갖다 바꾼 전투기들이 간혹 있었는데 하나같이 상용화되지 못하고 사장된 케이스밖에 없음. 그리펜c/d 가 e/f 로 오면서 엔진 f414로 교체하고 동체크기 키웠고, 테자스도 MK2 에서 엔진을 f414 로 바꾸면서 동체크기를 키움. 즉 f414 를 쓰는 전투기들부터는 최소 미들급 전투기가 됨.
연료계통이나 발전,냉각한계 때문에 재설계하는게 맞어
완전 재설계가 아니니 리스크가 적지
하지만, F404를 F414로 바꾼 넘들은 다들 동체와 주익을 확장했지. 왜그랬을까. 돈 드는거 뻔히 알텐데.
모르긴 모르지만 걔들도 괜히 심심하고 돈 남아서 동체 주익 확장하진 않았을 거 같아.
그건 관점이 다르니까 그렇지. 걔들은 요구조건이 다른 새 기체를 만들고 싶으니까 엔진을 바꾼 거. 엔진을 바꿨기 때문에 동체주익확장이 필요했던 게 아님. 파오공의 경우는 향후 보라매와 같은 엔진으로 바꾸면 일단 총소유비용 절감아닐까.
잘 모르겠네, 개조비용 대비해서 엔진 단일화로 인한 총 유지비 절감액이 큰건지. 근데 FA-50의 최대 약점은 항속거리인데 F414로 바꾸면 추력은 좋아질 지언정 그 항속거리 더 고자되잖아. 동체 주익 확장 안할거면 외부탱크 달아야 하는데, 그럼 가뜩이나 부족한 하드포인트 잡아먹고, 넘치는 출력을 기체가 낭비시키는 최적화에 실패한 녀석이 나오지 않을까?
414가 연비고자라는 말이 있음? 오히려 404로는 A/B켜야 할 상황에 414는 안 켜도 되면 그게 낫지 않나? 일반적인 경우는 둘 다 경제연비가 나오는 출력이 그 기체를 보통 운용하는 고도와 속력범위에 들어가면 된 것 같은데.
404에서 414를 단다고 애프터버너를 안켜도 되지는 않음
대강 F404 dry. 11000. wet 17000 F414 dry 13000. wet 22000 이라는데, 여기서 추력 11000~13000 이 필요한 경우에는 F414는 안 켜도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해본 얘기였어.
아니면 F414를 달더라도 11000보다 큰 추력을 얻으려면 인테이크나 다른 부분 개량을 해야 하는데 그거 안 하면 그없이고 안 하겠다고 하면 뭐.. 그런 이점은 없는 거겠고..
종이비행기나 글라이더만 날려봐도 더 쎄게 날린다고 더 잘나는거 아니다. 오히려 T-7 처럼 추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윙락걸리고 난리난다. 추력 늘어나면 그 증가된 추력으로 가장 비행성능을 잘 낼수 있도록 형상 최적화 하고, 비행제어부분이나 구조, 강성등도 전부 바뀌어야 뒤탈이 없다. 이 과정에서 동체크기를 키우고 레이더도 더 큰걸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임. 그냥 엔진만 갖다 바꾼 전투기들이 간혹 있었는데 하나같이 상용화되지 못하고 사장된 케이스밖에 없음. 그리펜c/d 가 e/f 로 오면서 엔진 f414로 교체하고 동체크기 키웠고, 테자스도 MK2 에서 엔진을 f414 로 바꾸면서 동체크기를 키움. 즉 f414 를 쓰는 전투기들부터는 최소 미들급 전투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