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대로 견인포라도 생산해야 하는데, 보고 있으면 그런 건 없고 그냥 무지성으로 탱크 장갑차 탱크 장갑차 이지랄 하느라 다른 전선지원장비들은 등한시하는 게 아닌가 최근 대단히 의심이 됨.


망하는 조직 특징이 눈에 보이는 거 채워서 전시행정하려다가 실제로 더 필요한 것들을 못 채워넣어서 조직 꼬라지가 완전히 무너지는 꼴인데 러시아가 견인포와 자주포를 계속 생산해서 전장에 박고 있단 이야기는 거의 안 보임.


그나마 한다는 짓이 소련 시절 쓰고 퇴역한 MT-12 살려내서 전장에 집어넣는 건데 100mm 대전차포 포탄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의심스럽고 얼마나 잘 쏠지는 더더욱 의심스러우며, 전장에서 소모품 이상의 가치를 해낼 거라고 생각 자체가 안 됨.


이새끼들 설마 전차 장갑차 노래만 부르다가 트럭이랑 다른 장비들 생산 안해놔서 그 부분이 무너지는 개좆같은 상황이 벌어지지는 않겠지?


설령 트럭은 민간물자 노는거 억지로 징발한다 쳐도 야포나 공병장비 같은 건 징발도 안 되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