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면 저 탄은 BMP-2에 탑재되는 30mm 2A42에 장전되는 3UBR6 AP-T탄임.
실제로 저 30mm 철갑탄을 방탄복에 맞았는데도 멀쩡히 살아있는 우크라이나군 영상도 올라왔었으니까
그러면 대체 왜 포탄이 일반적인 포탄처럼 쐐기형이 아니고 저렇게 생겼느냐고 궁금할텐데
철갑탄에는 착탄 시 충격으로 탄자가 관통되기 전에 깨지지 말라고 철갑탄 전방에 유선형의 속이 텅 빈 캡을 씌웠으니까 당연히 겉으로는 쐐기형으로 보일거임. 애초에 30mm 직격당하면 사람 몸뚱아리가 남아나지 않으니 저 포탄은 도탄된 탄일 가능성이 농후하고, 위에 있던 30mm 씹은 방탄복도 도탄되어서 튕긴 포탄일거임. 아마도 땅에 도탄되어서 그 충격으로 캡이 날아간 철갑탄 탄자가 그대로 몸에 직격했겠지
어캐 살았노 - dc App
어케 살았노;; - dc App
사진 보니까 살점하고 피하고 지방조직 흥건하더만. 최소한 반년은 요양해야 될듯
운이 ㅈㄴ 좋네
이게 마즘. 오히려 몸에 맞을 때 안 터져서 산 거